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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문명 - 원자에서 양자컴퓨터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양자의 힘
한정훈 지음 / 김영사 / 2026년 8월
평점 :
양자문명> #도서협찬 지나온 문명은 모두 양자로 향했다!
26.9.8(화)
♡중등아이가 물리에 관심 많은데 영재원에서도
반도체관련 수업을 듣기에 함께 읽어 보고자 신청한
책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양자의 역사로 쓰여진 이 책은
읽는데 어려움이 적었다.
그러나 어려운 과학 용어와 원리부분이 어려웠다.
그럼에도 이 책은 양자문명을 살고 있는 현재에 한번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양자란 무엇일까?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 최소량의 단위로, 물리학에서
상호작용과 관련된 모든 물리적 독립체의 최소 단위를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증기문명에서 전기 문명,그리고 양자문명에
들어섰다.
제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시기는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절박한 욕구가 물리학이라는 과학을 문명을 바꾸는 도구로 등장하게 된다.
반도체와 레이저는 양자역학을 일상 생활에 응용할 방도를
찾는 과정에서 탄생한 물질이다.
인공지능 시대가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전력이다.
거대한 데이터를 움직이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절치부심하는 모습을 보면 에너지를 더
많이 생산하는 것 만큼이나,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는
도구의 발명이 더 중요함을 느낀다.
♡저자는 인공지능 물리학과 양자정보의 물리학을 젊은
세대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두 분야 모두 정보를 다루기에
정보에도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책 속 저자의 동창 중에 수학 천재가
"도저히 양자역학이 이해가 안 된다"라며 전공을
물라학과에서 수학과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중2아들에게
했다.
아들 왈:"엄마, 양자는 기존의 과학 지식과 연관이 거의
없어서 그냥 받아들여야해요."라고 했다.
확률,측정, 얽힘,붕괴로 대표되는 양자역학의 개념 체계와
점 입자, 힘, 궤도로 이해되는 고전 역학의 개념 체계
사이엔 접점이 거의 없다.
#양자문명#김영사#추천도서#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