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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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도서협찬 발명의 역사를 통한 부의 방향!

26.9.16(수)

♡이 책은 과거의 발명품들이 어떻게 새로운 권력의
주인을 만들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끊임없이 질문한다.

누가 그 도구를 쥘 것인가.
누가 그 것을 엮을 것인가.
그리고 누가 그 길목을 차지할 것인가.

그 답이 다음 시대를 가를 것이다.

♡문자와 점토판 : 정보의 독점
읽는 자가 해석하고, 해석하는 자가 판결하며,
판결하는 자가 지배했다.문자의 권력은 기록에서 끝나지
않았다. 삭제에서 완성되었다.

고대 이집트의 한 파피루스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남아 있다.

"서기관이 되어라. 서기관은 다른 사람을 부리지만
부림을 당하지 않는다."

♡인쇄기 : 지식의 민주화
인쇄기가 텍스트를 대중에게 퍼뜨리자 대중이 직접 읽고
직접 판단하기 시작했다.
인쇄기가 문해력을, 문해력이 비판적 사고를,
비판적 사고가 정치적 저항을 낳았다.

♡인공지능 : 생각이 인간만의 능력이라는 착각
불이 몸의 한계를, 쟁기가 노동의 한계를 넘어섰든,
문자와 인쇄기, 인터넷은 기억과 지식, 연결의 지평을
넓혔다.
그러나 인공지능 이후의 다음 장면만큼은, 아직 누구도
모른다...

♡50가지 발명품이 만들어진 후의 그 도구를 사용하고
연결하는자에 의해 권력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 술술
이해가 되었다. 다음 발명품을 가지고 권력을 가진 자의
방법은 무엇이었을지도 궁금했다.

♡방대한 역사 이야기에 발명품의 이야기가 담기니
전체적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도구는어떻게권력이되는가#다산북스#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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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 ㅣ 전사들
에린 헌터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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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예언의 시작편 :야생으로-디럭스 에디션> #도서협찬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고양이 전사들 보세요!

26.9.16(수)

♡초 3때부터 알게 된 전사들 시리즈, 줄글을 1~2권 정도
읽다가 그래픽 노블로 갈아타며 1권씩 모으게 되었다.

그러다 초 6이 된 지금 다시 학교 독서 시간마다 한 권씩
가져가 읽더니 1부 6권을 완독하셨다.

2부를 막 읽기 시작할 때 새로 나온 예언의 시작
1부 야생으로의 디럭스 에디션 신간책!

이 책은 미공개 보너스 스토리가 더해져 있어 이미 기존의
야생으로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도 가지고 싶은 책일
것입니다.

몰래 신청했는데 우리 딸에게 깜짝 선물이 되었다.

♡고급스러운 금장 글씨와 표지, 그리고 책 옆의 고양이
털 색깔까지 더하니 완전 소장 욕구 넘칩니다.

혹시라도 곧 추석이니 아이에게 선물 계획이 있으시다면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에겐 전사들 시리즈의 첫 편을
디럭스 에디션으로 선물해주세요!

해리포터보다 더 인기가 많았던 책이기에 긴 줄글을
휙휙 읽어내는 아이를 보시게 될 겁니다.

♡숲에 사는 고양이 네 종족은 오랜 세월 동안 선조 전사
들의 규약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규약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야생 고양이들 사이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애완 고양이
러스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벌써부터 험난한 여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평범한 애완 고양이 러스티의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전사들예언의시작야생으로#디럭스에디션#가람어린이#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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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ㅣ 오늘 급식은
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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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증정 오늘 급식 메뉴에 담긴 역사는 무얼까?

26.9.14(월)

♡우리 아이들 학교 빨리 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맛있는 급식' 때문이겠죠!

가장 좋아하는 최애 급식 메뉴로 피자, 파스타, 카레, 돈가스 등을 꼽을 텐데요.
맛있게 먹고 이 음식의 탄생 역사도 배우면 더 재밌지
않을까요?

♡오랫동안 기름진 음식은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
이었데요. 지금은 건강 문제로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말이죠.

튀김은 왜 귀한 음식이었을까?
무엇보다 기름을 얻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아서 입니다.

여기서 문제 하나 낼께요!

1860년에는 쓰레기였던 것이
1870년대에는 비료가 되고,
1880년에는 가축 사료가 됐다가,
1890년에는 식탁 위의 음식이 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면실유입니다!!

이 면실유 덕분에 노동자들이 먹을 수 있는
'피시 앤드 칩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라드라는 돼지기름으로 튀긴
'프라이드치킨'이 노예들의 음식으로 탄생하게 됐지요.

프랑스 궁궐의 부를 상징했던 감자 튀김이 패스드푸드가
되었고 노예들에 의해 탄생한 프라이드 치킨은 K푸드로
역수출되고 있죠.

♡맛있는 급식 먹으며 재밌는 세계사 들으면 저절로
기억되는 마법으로 학습 효과가 두 배 이상일 것 같습니다.
어려운 세계사 맛있게 접근해보세요.

#데이스타서포터즈1기#데이스타#오늘급식은세계사입니다#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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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 ㅣ 교양이 더 십대 24
유정호 지음 / 다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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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왕들의 경제 수업> #도서협찬 예나 지금이나 경제는 어려워!!

26.9.14(월)

♡한 나라의 경제는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건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조선왕의 늦은 밤 책에 엎드린 채 한숨이 나온 책표지에
얼마나 고뇌하는지 감도 안 온다.

♡이 책에는 조선왕인 세종, 광해군, 숙종, 정조 이렇게
네 분의 경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우선 세종의 발명품 측우기가 경제에 미친 영향은?
비의 양을 잼으로써 농업 생산량을 예측하고 탐관 오리의
부정부패를 막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조선시대 백성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론 조사를 했다?
토지 1결당 10두를 징수하자는 '공법'시행안을 5개월에
걸쳐 백성들을 찾아가 조사했다.
이로써 백성들은 미리 바칠 조세의 양을 명확히 알아
스스로 납부할 수 있고 예상 세금 수입에 맞춰 나라 살림을
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정조의 인구 정책이다.
현재도 결혼을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인구감소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1.노동력 감소
2.산업 구조 변화
3.복지 지출 증가와 국가 재정 부담 등이 있다.

정조가 시행한 인구 정책은 과부에게도 재가의 길을
열어주는 등 결혼 장려만이 아니라 가난한 임산부에게
쌀과 미역을 지원하는 등 출산 과정에도 국가가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상평통보의 전국적 유통과 국제 무역부분
에서도 왕들의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 좋아하는 아이들은 경제 관점에서 보게 되어
재밌게 볼 것이고 고학년은 경제와 역사공부를 함께 할
수 있으니 읽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나라걱정에잠못이룬조선왕들의경제수업#다른#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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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란 무엇인가 - 노동 멸시의 역사를 넘어 노동 민주주의로 ㅣ 박홍규의 사상사 3
박홍규 지음 / 들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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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란 무엇인가> #도서협찬 나의 노동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26.9.12(토)

♡표지가 '너가 하는 노동이 무엇인지 알고 하는거니?'
라고 묻는 것 같았다.

한번도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노동'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노동이란?
"몸을 움직여 일을 함",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네이버 국어사전 중에서-

♡이 책은 최초로 노동에 대한 동서양의 사상을 집대성
하려는 시도로 평생 노동법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작가의
노동에 관한 관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100세 넘어의 철학자분에 대한
노동에 관한 그의 생각을 알게 되었다. 시인 윤동주와의
만난 이야기에서 이렇게도 만남이 이루어졌구나하며
잠시 두 사람의 인생이 스치듯 지나갔다.

♡모든 노동자가 인간답게, 존엄하게 살기 위해서는
노동 시간을 줄이고,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기본소득을 보장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유휴 상태가
필요하다고 한다.

만성적인 바쁨이 현실인 노동자들에게
"단기적으로 바쁘다는 것은 창의성, 자기 지식, 정서적
웰빙, 사교 능력을 파괴하고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라고 한다.

♡무한 경쟁과 효율 추구의 시대 자신이 노동에 주체가
되는지 확인해 보며 진정한 노동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인생의 의미가 달라질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노동은 어떻게 변할지 인간의
존엄성이 담긴 노동이 유지될지 노동 민주주의의 시대를
기대해본다.

#노동이란무엇인가#박홍규작가#들녘#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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