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 ㅣ 십대의 교양 3
태지원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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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도서협찬 민화 속에 담긴 조선 사람들의 솔직한 욕망!

26.9.18(금)

♡민화를 떠올리면 어떤 그림이 떠오르나요?
익살스런 호랑이와 까치! 무시무시한 용의 눈이 저는
떠오르더라고요.

♡우선 수능이 얼마 안남았으니 합격의 기운을 담은
[연리도]를 추천합니다.
조선 선비들이 공부하는 사랑방에 걸어두었는데요.
잉어의 뜻은 비록 지금은 잉어에 불과하지만 힘차게
뛰어올라 용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꽃의 연자와 이을 연자의 음이 같기에 일부러
연꽃을 그렸는데 이는 '시험에 연이어 붙길 바란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제가 소장하고 싶은 [책가도]에 관한 조선의 천재 왕인
정조의 일화를 소개해볼께요.

책 사랑이 지극했던 정조는 집무실 어좌 뒤에 놓인
<일월오봉도>병풍을 <책가도>로 바꾸자고 제안을
합니다.
신하들의 반대에도 결국 어찌 왕의 명령을 거역할 수
있겠어요. 왕 뒤의 그림은 <책가도>로 바뀌었답니다.

덕분에 도화서 화원들은 <책가도>를 그리는 일이
많아졌고 관료와 선비 사이에 유행이 되었다네요.

♡너무 재밌는 민화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가
담겨 있어 술술 읽혔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은 읽어보길 바랍니다.

@mirae_inbooks 감사합니다.

#어서오시게민화는처음이지#미래인#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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