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과학자 - 우리 곁의 자연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기록한 과학의 순간들
이동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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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학자> #도서협찬 가장 기억에 남는 메리안의 그림!

26.7.15(수)

♡[그림 그리는 과학자] 제목과 표지 그림에서 느껴지는
미술책 같으면서도 그림 그리는 과학자라니 관심이
가는 책이다.

♡책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그림들!
너무나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계속 눈이 장면에 머물렀다.

의붓아버지의 도움으로 그림을 배웠는데 그당시 예술은
남성에게만 허락된 일이었다.
그러나 메리안의 능력을 알고 있던 의붓아버지는 그녀의
울타리가 되어 준다.

그녀의 끊임없는 관찰로 인해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 독일의 고액권 지폐에 주인공까지 된다.

그녀의 꽃 그림은 꽃만 그린 것이 아니라 곤충을 함께
그리면서 좀 더 사실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이 부분이 그녀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된다.

메리안을 보며 우리나라의 신사임당의 조충도 그림이
떠올랐는데 신사임당과 여러모로 비슷한 부분을 보았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책도 이 책을 읽으며 펼쳐보는
재밌는 시간도 가졌다.
그 두꺼운 책에서 정말 그림이라고는 저 한 장뿐이었다.
나는 종의 기원을 펼칠 수 있을까?^^

♡아무리 많은 관찰을 했더라도 완벽한 이해를 위해서는
그림 그리는 시간이 추가되어야 한다.

결국 연필을 다시 들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말이다.

♡세밀화 도감에 더 눈이 가는 이유는 자세히 볼 수 있고
그린이의 시간과 정성이 더 담겨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과학자의 그림에 담긴 신념도 알 수 있고 예쁜 그림도
볼 수 있어서 따뜻했던 책이다.

#그림그리는과학자#위즈덤하우스#이동주#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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