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책사 -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
김준태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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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책사> #도서협찬 나라의 운명과도 같은 왕과 책사 사이!

26.7.8(수)

♡한 나라의 운명과도 같은 왕과 책사 간의 관계!
바른 소리를 하는 신하에 귀 기울이는 왕과
바른 소리를 하는 신하를 내치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운명은 역사가 보여줬다.

역사는 반복되어 알고 있을 텐데 그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앞이 보이지 않는게 맞는 것 같다.

때론 이쪽저쪽도 아닌 침묵으로 자리를 보존하지만
그 자리 또한 결국은 사라지는 종말을 보며
역사에 남을 일을 하는 게 가장 좋은 일인 듯하다.

♡영조와 우리에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에 나오는
어사 박문수의 관계.
까다롭고 까칠한 리더 앞에서도 거침없이 들이 받는
참모의 관계, 이는 왕과 신하의 관계를 넘어 친구
사이였음을 보여준다.

♡명종과 세 영의정의 관계는 착한 정치인이 꼭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없음을, 리더가 어중간하면 참모도
어중간해짐을 볼 수 있다.

♡고려 충선왕과 이제현은 가장 인상에 남는 관계이다.
신하의 능력을 눈여겨 본 왕이 그의 시야를 넓혀주니
왕이 어려울 때마다 만 리길을 가서라도 은혜에 보답하는
신하의 의리.

♡역사 좋아하는 나로서 책 한권으로 새로운 사실을
만나는 기쁨은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오늘도 이 책 덕분에 역사 지식 한 스푼 맛있게
먹었다!

♡한국사 공부하기 전에 이 책도 함께 읽어서 역사
공부의 흥미를 더해보세요!

#왕과책사#믹스커피#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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