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멘델에서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를 다시 읽다
김훈기 지음, 전방욱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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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도서협찬 우리 각자의 생명은 언제 시작됐을까?

26.5.16(토)

♡이 책이 눈에 들어 온 이유는 중2 아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권해주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읽게 된 과학책들 덕분에 나의 과학 배경지식도
나름 조금씩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분이다.

♡왜 이 챕이 쉽게 읽히는걸까?
중고등생때 배운 잠재된 생물학 교과 학습의 영향일까?
아무래도 작가님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전달 방식
때문이라 생각이 든다.

♡유전자는 나를 설명하는 출발점이지만,
나를 결정하는 결론은 아니라는 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는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이 어떻게 발현될지는 환경과 선택 그리고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유전자 탓을 하지 말고 나의 환경부터 점검하고
바꿔보는 것부터 실천해보세요.

♡책을 읽다 노벨상에 크게 기여했는데도 노벨상 규칙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주어져서 사망으로 공로를 인정해주
지 않는 부분이 많이 안타까웠다.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스테반 에릭 페보의
인류의 기원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또한 지능과 성격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 있다는 것과
유전학을 근거처럼 내세우며 인간을 차별하는 발언과
행동을 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도 생각 거리를
남겼다.

♡합성생물학의 시대까지 온 지금 과학과 윤리부분도
함께 담겨 있어 과학 토론부분에서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전자에 관심 많은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이지만 나의
존재를 찾기를 바라는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DNA는어떻게나를설계하는가#동아엠앤비#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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