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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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도서협찬 "나는 왜 살아가고 있는가?"

25.12.31(수)

♡[인간실격]으로 처음 만난 다자이 오사무 작가.
읽는 내내 모든 문장이 어둠뿐이었다.
이렇게까지 피폐해졌어야 했던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고 한동안 마음이 우울했었다.

♡작가가 어두웠던 이유는 그의 가정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차갑고 냉정함에 따른 통제 속에서 작가는 늘 불안에
시달리며 자신이 결코 사랑받지 못할거란 생각에
사로잡히며 살아간다.

♡소설 속 인물들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간 작가의
삶.결국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끝을 맺는데,
죽지 않고 버티며 쓴 그의 작품들 중에
[인간실격]은 유서처럼 남겨진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북큐레이터인 박예진님의 문장을 따라가다보면
작품은 물론 작가를 이해하기 쉽고 책을 덮고 나면
그 문장을 찾아 원본책을 보고 싶게 한다.

♡한 해의 마지막인 오늘과 한 해의 시작이 될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하나의 질문에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왜 살아가고 있는가?"

#다자이오사무문장의기억#리텍콘텐츠출판사#박예진엮음#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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