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이라는 위로> #도서협찬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나요?25.9.23(화)♡#천문학이라는위로 과학책인데 위로라...과학 분야 중 가장 철학적인 부분과 관련있는 것이천문학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인문학쪽인 내가 끌린 책이다.천문학은 고대때부터 탐구되어 온 분야라고알고 있다. 내가 천문학에 작게나마 관심이 가는 이유는[지: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라는 만화의 영향이 크다.♡과학쪽 이해도가 적은 내가 과학분야의 책을계속적으로 접하다보니 책이 연결 연결됨을느끼게 되고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나만이 느끼는 책을 통한 보람, 감동이다.^^♡이 책은 서가명강 시리즈의 42번으로서울대 교수들의 명강의를 분야별로 엮은 책이다.♡'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선정 된황호성 교수님의 친절한 우주의 이야기 속에서막막한 삶의 길을 찾아보길 바랍니다.♡눈에 보이는 5퍼센트를 관측해서 나머지 95퍼센트를 이해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우주의 100퍼센트를 이해해나가는 것이 천문학의 연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에 대한연구에서 암흑이란 단순히 보이지 않아서만이 아니라 그 본질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붙인 이름입니다.♡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으세요?보이는 것도 의심하는 마음이 큰데...저만 그런거 아니죠?♡보이지 않는 우주를 탐구하면서 갖는 두려움과 설렘을 즐길 줄 아는 과학자들이 있어 우리는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BTS의 '134340'의 숫자가 의미하는 뜻이 무엇일까요?명왕성이 왜소행성으로 바뀌면서 새로 얻은 이름입니다.(수금지화목토천해)에서 떨어진 명왕성!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미지의 영역인 우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기에앞으로의 천문학자를 꿈꾸는 중고등 학생들에게추천합니다.#천문학이라는위로#황호성#북이십일21세기북스#서가명강시리즈#천문학#과학#추천도서#과학책추천#천문학자#암흑물질#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