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가제본> #도서협찬 이번엔 호기심 많은 다모 '설'의 이야기!25.3.28(금)♡허주은 작가의 <사라자 소녀들의 숲>,<붉은궁>을읽었기에 이번 신간 가제본도 궁금하여 신청했다.♡조선시대의 열여섯 살 '설' 호기심 많은 소녀.포도청에 다모로 팔려 온 노비 신분이다 .어느 날 양반가 규수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포도청의 한 종사관을 돕던 중 그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그로인해 한 종사관이 설이에게 한 약속!"이번 사건이 해결되면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게해주겠다!"그렇게 한 종사관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호기심 많은 '설'은 이번 사건 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지...'설'의 가족인 오라버니와 언니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건지...양반집 규수의 죽음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한 종사관의 정체는?....♡가제본 제일 뒷장의 "태워"!뭘 태우라는 건가요~~ 아~여기까지가 가제본의 끝.궁금합니다...매우 많이요~우선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할 겁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봐야함으로^^#잃어버린이름들의낙원#가제본#창비교육#허주은#미스터리소설#추천도서#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