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속 우주 과학 빼먹기> #도서협찬 우주관련 영화가 이렇게 많았나요?^^25.2.25(화)♡과학 러버 예비중등 아들에게 이 책 어때?오~좋아요! 보고 싶어요!그렇게 우리에게 와준 우주 과학 책!최근 <별들에게 물어봐>란 드라마도 나오고 우주관련 행사도 참여하고 강연도 들은 것 보니작년부터 계속 우주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다.♡첫 영화로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의 진실 관련 영화부터 소개됩니다.달 착륙 조작설에 불을 지핀 것은 영화 <카프리콘 원>이며 이어 뉴욕 타임스까지 음모설을 다뤘다고 합니다.♡여기서 저자는 딸의 질문에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하나하나 말하듯이 이야기합니다.마치 옆에서 설명하는 듯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중간중간 사진은 책의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줍니다.♡영화 한 편마다 그 속의 과학 지식을 담아내고마지막에 과학 빼먹기에서는 관련 내용을 보충해주며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는 스스로 생각해볼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우주에서의 신체 변화에서는 모두가 아는 <E.T>가 소개되었는데 1980년대에 이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미세중력에 의해 신체에 일어나는 반응'을 이해하고이를 이티의 모습에 반영한 것이라고 합니다.이티의 모습이 그런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네요!♡우주 쓰레기에서는 우리나라 영화 <승리호>가 소개되었습니다. 오호~승리호가 이런 영화였네요^^우주 쓰레기 관련해서 '케슬러 증후군' 용어를 새로 알게 됐습니다.♡우주 쓰레기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인공위성 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위성의 파편이 또 다른 위성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바로 이러한 연쇄작용을 '케슬러 증후군'이라고 합니다.♡우주과학 좋아하는 친구들은 영화도 찾아보며 재밌는 독서 시간이 될 듯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한 편씩 챙겨 보려고 합니다.#SF영화속우주과학빼먹기#루카#글씨앗#우주과학#SF영화#우주#과학#중고등추천도서#추천도서#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