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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 CES 2025 ㅣ 한경무크
더밀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월
평점 :
<한경MOOK CES 2025> #도서협찬 미래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25.1.28(화)
♡미래기술의 발전 상황을 알고 싶고
로봇과 인간의 맞잡은 손의 표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
♡첫째가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과학에 관심이 많아 엄마의 입장으로서
과학의 현재 진행 상황에 관심이 갔습니다.
♡'CES 2025'는 세게 최대 IT • 가전 박람회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60개국 48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CES 2025'의 주제는 '다이브 인(Dive in)'=몰입 입니다.
올해는 AI(인공지능)으로의 몰입이 두드러졌습니다.
- 피지컬AI시대 예고
- 생성형AI가 산업 전반 혁신 리딩
- 디지털 헬스,모빌리티, 지속가능성 ...
♡우리나라의 현재도 살펴봐야겠죠?
참여 기업 수는 미국,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혁신상 수상 기업 수는 전체 292개 중 129개를 받은
한국이 1위다 .2위 미국(60개),3위 중국(16개)에서
크게 앞질렀습니다.
와우~책을 넘기면서 우리나라 기술력에 놀라울 뿐입니다.
♡여러분,
젠지세대(Gen Z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아시나요?
디지털이 없던 세상을 모르는 세대.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보고 자란 세대이며
전체 인구의 약 32%입니다.
우리 첫째 아이가 2012년 세대인데,
이들은 현재 30~50대가 이룬 과학 기술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커서 만들 세상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의 속도로 달라지는 세상이 열리게 되지 않을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일본 도요타에서 세계 최초의 AI도시인 우븐 시티를
만들어 올 가을 임직원 100 명 대상으로 입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후 총 20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로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밤거리에 운동하는 입주자를 실시간으로 보호하는 드론,
항공택시 도입,
시니어의 보행을 돕는 AI애완견 로봇 등
생활 전반을 최첨단 AI기술로 촘촘하게 구성한다고 합니다.
♡저는 발전된 미래 기술도 좋지만 소설을 봐서 그런걸까요? 미래도시에 들어가서 살지 못 한 이들의 삶은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헬쓰가 주목되고 있으니 생명과학쪽과
우주가 미디어에 계속 소개되는 것을 보니 지구과학쪽
그러니깐 과학,수학은 기본이고,
거기에 AI와 함께 할 수 있는 공존, 윤리 등의 이런 부분도
생각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미래기술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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