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도 관 속에서 벌떡 일어날 절대 죽지 않는 과학책> #도서협찬 인류 과학사가 한 눈에 보이네!25.1.6(월)♡노벨상의 이야기가 곧 인류 과학사라는 책 소개에끌렸다. 가만히 생각하니 맞는 말!노벨상 수상자도 궁금하고 인류 과학사의 발전도궁금한 분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또한 더 알아보기 코너가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라더 재미있었습니다.♡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3부분의 노벨상 수상자의 시대순으로 씌여 있어서 과학사가 한 눈에 보입니다.♡방호복을 착용해야 볼 수 있는 실험 노트가 있다?!1903년 노벨 물리학상자인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의 노트입니다.이 노트는 방사능 양이 상당해서파리의 국립도서관 지하에 보관중이라고 합니다.또한 퀴리 가문은 2대에 걸쳐 5명이 노벨상을 6개나 수상했다고 합니다.-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가 노벨 물리학상-마리 퀴리가 화학상-큰 딸인 이렌 퀴리와 사위 프레데리크 졸리오 부부도 화학상-둘째 딸 이브 퀴리의 남편인 헨리 리처드슨이 평화상대단한 집안입니다!^0^♡지금까지 노벨상을 2회 수상한 사람은 단 4명뿐이랍니다.누구냐고요?마리퀴리-물리학상,화학상라이너스 폴링-화학상,평화상존 바딘-물리학상,물리학상프레더릭 생어-화학상,화학상한 번도 받기 힘든 상을 두 번이나 받은그들의 집념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여기서 잠깐!과학 관심 있는 아이들은 이미 위에 언급된 과학자들을알고 있었겠죠?알고 있다면 우리 과학의 미래도 밝게 빛나고 있음이느껴집니다.♡호기심 많은 미래 과학자 친구들 한 번씩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노벨도관속에서벌떡일어날절대죽지않는과학책#이성규#블랙피쉬#과학책#과학추천#초등추천#중고등추천#노벨상#과학사#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