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자 와니니 7> #도서협찬 7.인간의 길에서의 이야기!24.9.1(일)♡"길을 나서지 않고서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와우~~밑줄 쫙~~~길을 나서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명언을 시작으로 이야기 풀어 볼께요^^♡이 책은 와니니가 자신들의 영토를 찾기 위해 떠났을 때 만난 어린 암사자 마이샤와 함께 지내다 와니니와 갈등 끝에 무리를 떠난 마이샤와 마이샤의 새끼들의 이야기이다.♡어느 날 성난 암사자의 포효 소리를 들은 와니니.반복되는 소리는 마이샤였다.마이샤와 만났지만 마이샤에게서 초원으로 돌아간아기사자들의 냄새가 났다.그렇게 마이샤는 와니니에게 마지막 부탁을 하러와니니가 있는 검은 땅으로 힘겹게 찾아 온 것이다.와니니는 마이샤의 부탁을 들어주러 여정을 떠난다.마이샤의 부탁은???자신의 새끼들을 부탁한다는 것!마이샤의 새끼들을 찾아 가는 곳은 바로인간의 땅과 가까운 곳이기에 가는 길이 험난하다.마이샤의 새끼들을 만났지만 암사자 2마리와 수사자 1마리 였던 것!수사자는 무리에 들어 오지 못하기에꾀를 내는 와니니와 딸들!♡또 한 무리가 만들어지려 합니다.8권에서는 어떤 무리의 이야기로 채워질까요?♡새로 알게 된 사실!육중한 하마가 달리기를 엄청 잘한다는 사실!♡"엄마들도 처음부터 엄마였던 건 아니라고."아이가 생겨나자 엄마가 되었고,엄마가 되자 엄마의 마음이 자라났다.자신보다 귀한 누군가를 갖게 되었다.♡와니니 좋아하는 친구들 얼른 7권 읽고8권 같이 기다려봐요^^#푸른사자와니니7#이현#창비##와니니#초등추천#초등맘#와니니독서클럽#추천도서#북스타그램#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