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요> 어느 나라의 이야기일까요??24.7 27(토)#강에서지독한냄새가나요#콜리패프#정영임옮김 #뜨인돌어린이#도서협찬♡어느 나라의 이야기일까요?무슨 이유로 지독한 냄새가 날까요?표지의 '악취로부터 사람들을 구해요'라는 배너를 든 사람은 누구일까요?♡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볼께요!1858년 여름, 영국 런던 템스강에서 지독하고 불쾌한 악취가 풍겼습니다,.악취의 원인은 바로 더러운 '똥' 때문이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강에 똥이 왜 한가득인가 생각이 들텐데요.그 당시 영국에는 도시로 사람이 몰리면서분뇨를 처리하는 것이 비용이 너무 비싸다보니강으로 흘려 보내거나 창문 밖으로 휙 던져버리곤 했습니다.그런데 누구하나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드디어 해결사가 나타납니다.허약한 체질로 태어난 조지프는 콜레라가 처음 유행했을 때 살아남았습니다.사람들은 콜레라가 오염된 공기를 통해 퍼진다고 생각하고분뇨와,화학약품등 모든 쓰레기를 강에 버리고그 물을 마시기도 했답니다.결과는요?콜레라로 인한 사망자수는 증가하게 됐습니다.♡런던의 하수도를 관리하는 책임자였던 조지프는템스강 양쪽에 거대한 하수관을 건설하는 계획에들어갑니다.그런데 의회와 벤저민 경의 반대로 거절되는데...이대로 강은 회복될 수 있을까요?♡그 때 마침 'xxx xx'덕분에 하수도 건설을 할 수 있게 됩니다~~~^^1. 'xxx xx ' 은 무엇일까요?그래서조지프 덕분에 콜레라와의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2.콜레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그림책이지만 초등 중학년까지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강에서지독한냄새가나요#콜린패프#정영임옮김#뜨인돌어린이#하수도#영국#콜레라#초등추천#그림책#물#추천도서#초등책#북스타그램#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