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우주 전쟁> 비딱한 형의 모범 동생 구출 대작전 속으로!!흡입력 짱!!24.6.1(토)#나혼자우주전쟁#조호재#밝은미래#도서협찬♡저는 책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책표지인데, 나 혼자 우주 전쟁 글씨에시선이 갔습니다.더군다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트북 그림이라니^^♡이 책은 제6회 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작품입니다.대상 작품답게 고학년 어린이 심사 위원들의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어른인 저도 읽는 내내 몰입하게 되고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는 등 흠뻑 빠져 읽었습니다.♡쌍둥이 형제 중 주인공인 형 박용은동생 박감과 전혀 다른 성격인데 종종 사람들이 이 둘을 헛갈려하곤 합니다.쌍둥이니 그럴 수 있죠!그런데 ...주인공 형이 좋은 일을 한 행동이 쌍둥이 동생이 한 일로 되버리는 뜻밖의 사건이 3건이나 일어나죠.형의 심정은 어떨까요?♡책의 사건은 동생 까미가 사라진 이후부터 시작됩니다.도서관에 있었던 까미가 감쪽 같이 사라집니다.그 자리에선 발견된 건 노란색 작은 애벌레뿐!근데 이눔이 신기하게도 글자를 먹어치우더니 ...거대해지더니 ...세상에..지구침공하기 위한 외계인이었다는 사실!근데 왜 글자를 먹어치운거지?궁금하죠?♡우리 주인공 박용은 동생 까미를 구했을까요?더 얘기하면 스포가 됨으로 전 여기까지...^^♡초등 중학년부터 재밌게 읽을 책입니다!심심한데 게임도 너무 많이해서 질리고할 게 없다는 아이에게 쓰---윽 건네주시길 ...#나혼자우주전쟁#조호재#밝은미래#다새쓰방정환문학대상#초등추천도서#책벌레#초등맘#우주전쟁#북스타그램#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