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위의 아이들> 생각이 많아지는 선 위에 있는 4명 아이들의 이야기...24.4.26(금)#선위의아이들#남예은#라임출판사#도서협찬♡4편의 단편에 담긴 선 위에 위태롭게 있는 아이들.만약,내 아이 일이라면...이 생각이 먼저 들었다.♡나쁜사랑편에서 부모님의 이혼을 바라보는 고1 로운이 .요사이 엄마와 아빠는 눈 녹은 빙하처럼 틈이벌어지고 멀어져 부쩍 아슬아슬해 보였다.이번 일로 많은 걸 배웠다.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곳에 뿌리를 내리겠다는 다짐을 했다.♡코르셋편에서어쩌다 임신을 하게 된 고3 연수.엄마랑 단 둘이 사는데 ...엄마가 아프자아이를 통해 병원비를 마련하려는데.오늘 우리가 나눈 건 깨끗한 거래였다고.더도 덜도 없다고.그저 공여자와 수혜자일뿐이야.내 아기도 숨이 막혔겠지.코르셋에 짓눌려서 ...내가 그랬던 것처럼.♡선 위의 아이들편에서친구의 학폭을 방관해서 숨어버린 인우.부모님도 나를 욕했다 ...진실을 이야기해야 해.책임을 져야 해.우리가 자식을 잘못 키웠어.우리도 책임이 있어.그 순간, 깨달았다.여기서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아직 늦지 않았다.♡마지막 지하철 1호선편은 책을 찾아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이다.읽는 내내 답답하고 현실이라면? 이런 생각이 드니 화가 나기도 하는데소설 속 아이들은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헤쳐나가고 있었다.결말이 자신에게 갇혀 있지 않고극복을 해나가는 아이들이라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다.4명의 아이들이 그저 단 하나!오늘 하루 하루 행복하길 바래본다.#선위의아이들#남예은#라임#청소년소설#학교폭력#방관자#이혼#고민#생각#북스타그램#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