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수학 - 수학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수학 원어민 되기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이경화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수학> 수학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수학 원어민되기!

24.2.27(화)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수학
#이경화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도서협찬
@foifoiminmin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끌리지 않나요?
전 제목에 이끌려 신청했습니다.

여러 부분이 있었지만
저는 도형이와 계산이에 대한 얘기가 가장 관심이 갔습니다.

♡수학 역량 검진을 통해 본

도형이는
-도형을 좋아하고 계산 실수 많으며 반복 싫어함.
-새로운 문제의 해결에 도전하는 것 선호.
-시험 성적이 불안정하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가 많음.

계산이는
-계산을 좋아하며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
-새로운 전략을 찾아야 하는 문제는 피하고 익숙한 문제 반복 풀이.
-시험 성적에 민감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보다는 의무감으로 공부

1년 후 역량의 변화...

자기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도형이는
전 영역이 확장됨을 볼 수 있고,

반면 학교에서는 상위권이었으나 학원에서의 성적스트레스로
수학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바뀌어서 약화된 모습을 계산이는 보이고 있었습니다.

->우리 집 아이들이 하나씩 걸쳐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수학에 대해 아이의 문제를 섣불리 단정짓지 말라고 얘기하고 있다.

♡선행에 대한 아이의 마음가짐이 바르면 수학에 흥미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부모가 자녀의 수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원한다면
강제하고 압박하는 대신 명연기를 통해 자녀의 동반자가 되라고 한다.

♡수학에 흥미가 증가한 이유로 학생들은 뭐라고 했을까요?

선생님!!!

수학을 쉽게 설며해 주었고
수학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연결해 주었고
수학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려주었을 때
수학에 흥미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집에서 공부하다 초5학년부터 수학학원 다닌 첫째는 지금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가 채워주지 못하는 수학의 재미를 학원에서 채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둘째는 첫째와 다른더라고요^^
집에서 저와 함께 해나가야 할 것 같은데...
이 아이와 수학을 하려면 명연기가 필요하니^^;

♡이 책은 수학에 대해 천천히 하나씩 설명해주고 있어 꼭꼭 씹어 먹듯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서울대석학이알려주는자녀교육법수학#이경화#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도서협찬#수학#엄마책#북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