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력수업>문해력의 출발은 '관찰'이다. 이은경쌤이 100퍼센트 공감하여 추천한 책!24.2.20(화)#관찰력수업#히사마츠유리#장지현옮김#해피북스투유#도서협찬♡우리 아이 문해력, 혹시 이런가요?1.독서 속도는 빠른데, 내용을 물어보면 횡설수설한다.2.글자만 열심히 읽고 내용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3.책의 내용과 다르게 마음대로 해석해서 이야기한다.4.읽은 내용을 설명할 수 있으나 숨은 뜻을 파악하지 못한다.5.책 속 단어의 뜻을 전혀 모르면서 다 읽었다고 한다.어떤가요?전 위 5가지 중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걸쳐 있는 우리 둘째를 위해 신청하여 읽게 되었습니다^^;♡꼼꼼하게 나무 하나하나를 열심히 읽는 아이인 첫째와휘리릭 숲을 단숨에 확인하는 둘째!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는 현실.둘을 적절하게 섞으면 딱일텐데...라는 생각을 품고 읽기 시작했습니다.♡글을 제대로 읽지 못 하는 아이의 습관 고치기 위한' 세 가지 관찰안'1.띄엄띄엄 읽기 유형->눈앞의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제대로 보는 발견하는 눈2.주관적으로 읽기 유형->편견을 버리고 넓은 시야로 사물을 보는 객관적인 눈3.글자 그대로 읽기 유형->행간을 읽고 사물의ㅈ본질을 꿰뚫어 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21세기, 자녀의 장래를 크게 좌우할 힘은 암기 위주의 주입식 공부로 얻을 수 없는 비판적, 창조적,철학적 사고력과 독해력,의사 소통이다.♡이봐, 역시 당신은 관찰하고 있지 않군.그래도 보고 있긴 하지.그 차이가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아서 코난 도일, 영국 작가♡이 작가분은 방송 기자 시절 수 없이 원고를 퇴짜 맞으며 비로소 자기의 틀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하셨다.2010년 젊은 세대의 국어 실력이 떨어짐에 위기감을 느껴 학원을 차리게 됐다.이 학원은 관찰을 통한 한 줄쓰기부터 시작하는데 그 속에서 한 줄이 두 줄이 되고 자신의 생각까지 써내려가는 놀라운 효과를 보이게 된다.♡책을 통해 문해력은 진정 관찰을 통해 이루어짐을 알게 됐다.관찰을 통한 사실을 쓰고 그 후 새로 알게 된 사실과 나의 의견을 적으면서 마무리 되는 글쓰기의 단계!♡지금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관찰을 통한 사실 쓰기부터 시작해봐야 겠다. ♡이 작가님의 학원이 많이 끌린다...^^♡새로운 관점인 관찰력을 통해 문해력을 어떻게 올릴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관찰력수업#히사마츠유리#장지현옮김#해피북스투유#관찰력#문해력#글쓰기#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