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제목부터 끌린다. 초5아들도 보여주니 재밌겠다며 표지만으로 반응을 보였다^^♡학교가 내 집이 되어버린...매일 학교로 밤에 두 번째 등교를 하는 아이.♡'책 도둑'과 '버려진 아이'라는 두 가지 학교 괴담에 주인공이 된 고3 준영 .♡학교가 내 집인데..."내 집에서 나가"라는 섬뜩한 경고!준영말고 다른 누군가가 또 있다는 소리??♡학생들이 없는 학교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낯설었다. 지금 내가 있는 여기가. 우리 학교가.♡집이라는 건 가족이 없으면 이렇게나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구나.낯설었다.모든 게.♡아,학창 시절이란. 모든 게 다 어렵다.♡밤의 학교라니...생각만 해도 오싹이다!영화 한 장면을 보는 듯 무섭다 .그 안에서 생활 할 수 밖에 없는 주인공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준영,도빈,두홍신지혜-전교회장23번 아이안소미우윤휘남자♡초등고학년부터 중고등생들에게 추천합니다~~~^^*집 나오면 고생하고 위험합니다~~♡창비출판사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어쩌다학교가집이되었다#김윤#창비#초등고학년#중고등추천도서#성장#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