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은 소년]♡그리고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면서도 보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던 우리, 다른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편을 선택했던 우리,'나를 건드리지만 않는다면,그건 내 문제가 아니야.'를 삶의 철학으로 삼은 우리도 소년을 볼 수 있게 되었다.♡겁쟁이-위험한 상황에 맞설 용기나 의지가 없는 사람(보이지 않는 소년)-용기가 부족하여 남에게 은밀하게 해를 입히거나 손해를 끼치는 사람(손가락이 아홉개 반인 소년)♡용감한 사람언어란 아주 복잡하고, 두 단어 사이의 경계가 어디인지 잘 알 수 없을 때가 많아...그래서 문맥이 중요한거야♡옛날이야기"그건 내 문제가 아니야."생쥐와 쥐덫♡공붓벌레-공부를 아주 많이하고, 재주보다는 노력으로 우수한 사람->비하하는 투의 단어-너희 주변에 공붓벌레가 있거든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렴 .분명 훗날 너희들과 인류의 삶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말야.♡보이지 않는 소년백 개의 팔찌를 찬 소녀눈썹에 흉터가 있는 소년손가락이 아홉 개 반인 소년여동생 여섯 살 루나문학선생님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대고 아파서 중간중간 끊어 읽고 다시 앞에서부터 다시 읽어 본 책이다.가장 보통의 하루를 살았던 주인공 소년의 "싫어"한 마디에 괴롭힘을 당하는 하루가 시작되는...음...주변을 두루 살펴보아서 투명인간이 되어 숨는 아이가 없길 바래본다.초5아들,초3딸의 주변을 안으로 밖으로 살펴 보는 엄마가 되야겠다.초등고학년에서 중등,고등 모든 청소년과 부모님들에게 권해 드립니다.소중한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보이지않는소년#사파리#g마켓도서 #g마켓도서서평단 #초등고학년도서#중고등추천도서#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