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신들의 UFO - 고대 7개 나라의 신화 속 탈것들 탈것박물관 33
탈것공작소 지음, 박영애 감수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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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는 상상력은 놀랍죠?

신화 속에 신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

때로는 하늘을, 때로는 산과 바다를, 때로는 광활한 육지를...?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우리 첫째는 요즘 이런 상상력에 빠졌답니다

무한한 상상의 힘을 키워주는 <세상 모든 신들의 UFO> 를 소개할게요

고대국가 그리스, 북유럽, 아랍 등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어 온 신들의 탈것을 찾아찾아 상상의 옷으로 단장한 책이랍니다

여기에 단원마다 글 숲속에 멋진 배경 그림들은 웹툰 작가 프로들이 그렸구요,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 초대 이사장이신 성우 1세대 박영애 선생님이 글밥에 생생한 목소리까지 담아냈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들을 수 있어요!

신들의 탈것은 상상 속에만 존재하듯이 미확인물체 UFO 역시 신비로운 세계와 서로 상통하기 때문에

고심 끝에 “신들의 UFO"라고 제목을 붙이게 되었답니다

읽고 있으면 무한한 상상력이 마구 샘솟을 그런 책이라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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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아무 데
진 윌리스 지음, 아나스타샤 수보로바 그림, 김은정 옮김 / 사파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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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작가 진 윌리스와 아나스타샤가 풀어 낸 상상력 가득한 아이의 마음속 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 있어 소개해볼게요!

우리 어릴 적에는 아지트라고 해서 나만 아는 은밀한 장소가 있었어요

이 공간에 대한 아이들의 은밀한 마음을 잘 풀어낸 그림책이라 꼭 추천해보고 싶어요!

오늘도 여느 날과 같은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오늘도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오스카에게 끊임없이 묻고 또 물었답니다.

“오스카, 브로콜리는 왜 안 먹었어?”

“오스카, 옷이 왜 그리 더러워?”

“오스카, 동생이랑 사이좋게 놀아야지?”

질문이 끝없이 이어질 때면 오스카는 '나만 아는 아무 데'로 갔어요. 빽빽한 나무숲 작은 틈새로 들어가면 바로 오스카만 알고 있는 그곳, 아무 데가 나타나지요. 아무 데는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아무도 묻지 않는 아주아주 조용한 곳이에요.

그곳에서 오스카는 해가 질 때까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놀았지요. 그래서 오스카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무엇을 해도 간섭 받지 않는 아무 데가 참 좋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 데’가 오스카처럼 나무숲 속 작은 공간일 수도 있고, 어쩌면 방의 이불 안이나 책상 밑처럼 좋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특정한 장소일 수도 있어요.

저희 둘째가 지금 식탁 밑, 옷장 속을 참 좋아해요 웃으면서 들어가곤 문을 스르르 닫더라고요

아이들의 심리를 어떤 마음일까요?

그건 엄마 아빠가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세상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과연 오스카처럼 아무런 제약 없이, 어떤 질문도 받지 않고 마음껏 무엇이든 펼칠 수 있는 우리 아이만의 ‘나만 아는 아무 데’는 어디일까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 적 그랬던거 같아 웃음이 나더라고요

이 책은 누구나 나만 아는 아무 데를 꿈꾸지만, 결국 우리가 돌아갈 곳은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이라는 안도감을 우리에게 전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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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과 작은 물고기 나린글 그림동화
샌드라 니켈 지음, 나일성 그림 / 나린글(도서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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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다른친구들을 만나고, 그 친구들에서 나와 다른 생각들을 발견하며 성장합니다.

<큰곰과 작은 물고기>은 언뜻 보기엔 아주 많이 달라 보이는 상대와도 닮은 점을 찾을 수 있으며, 겉모습과 상관없이 서로 더 깊이 연결되는 걸 발견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축제에서 곰은 상품으로 커다란 곰인형을 갖고 싶었어요

그냥 곰인형이 아니라 가장 큰 곰인형 말이에요

하지만 곰이 받은 건 아주 작은 물고기였어요

물고기는 너무 작아서 작은 어항 속에 살고 있었지요

불평하며 나는 큰 곰을 갖고 싶었다고 절규하는 큰 곰의 표정이 익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일까요?

곰은 밥을 먹을 때도, 공부를 할 때도, 그리고 산책을 할 때도 물고기를 데려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해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어요

‘물고기가 커다란 곰인형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곰은 물고기와 함께 살 수 없는 이유를 찾아내요

“넌 너무 작아.”

“넌 꼬리가 있어서 산책할 때 나뭇잎이 걸릴 거야.”

“넌 오렌지색이야. 그러니까 오렌지색 음식을 먹겠지.”

하지만 물고기는요

곰이 예상하지 못한 대답으로 곰에게 되물어요

“난 별로 작지 않은걸? 무려 7.5센티라고!”

“너도 꼬리가 있잖니?”

“너도 오렌지색 털이 있네.”

단순한 색채를 활용한 그림은 풍부한 표현력을 훌륭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이야기는 작지만 자신감 넘치는 물고기와 크지만 소심한 곰을 잘 대비시켜 보여주어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재미가 있는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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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Go Go Go! 긴급자동차 탈것박물관 32
안명철 지음, 탈것발전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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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특히 자동차 좋아하죠? 그중에서도 저희 아이들은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거리에 있는 경찰차만 봐도 엄마 경찰차! 하면서 말하곤 합니다

아이들의 이런 자동차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해결해 줄 책이있어요!

이 책을 보자마자 저희아이들은 우와!! 우와 연발이었어요

그림도 아니고 실사로 다양한 긴급자동차들이 있으니깐요

이 책을 통해서 긴급자동차와 일반 자동차는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어떨 때 긴급자동차가 출발하는 지도 O, X로 아이들과 퀴즈도 풀어 보았답니다

긴급한 상황에 출동하는 긴급자동차들의 목적별로 나라별로 먼저 알아보고

그중에는 긴급자동차를 알아보는 방법도 알아 봤어요

바로 번쩍이는 경광등 빛과 커다란 사이렌 소리로 알 수 있으며

그 경광등에도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걸 배웠어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긴급 자동차가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호송차, 경호차, 복구차 등 우리가 몰랐던 차들도 있더라고요

실사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더욱 와닿고 실감났어요

교육적으로도 112와 119 신고로 출동하지 않지만 다양한 상황에 꼭 필요한, 우리가 잘 모르는 긴급자동차들을 알아봤고

소방차와 구급차의 출동을 막아주는 어린이 안전 사항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 유익하더라고요이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가 긴급자동차를 만나면 꼭 길을 양보하자고 약속도 해보았답니다부록에 나온 어린이 안전 사항을 지킨다면 어린이들에게 불필요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도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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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둑과 수상한 프랑스빵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3
시바타 케이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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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은혜형제들이 사랑하는 빵도둑 시리즈

기다리고 기다리던 빵도둑 3탄이 나왔습니다.

이 책의 영향일까요?저희아이들은 빵도 좋아하고 심지어 빵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을 하곤해요!

엉뚱하고 유쾌한 ‘빵도둑’에게 무시무시한 천적이 나타났따는 빵도둑 3탄! 소개할게요

빵도둑은 오늘도 고소한 빵 냄새가 폴폴 나는 숲속 빵집에서 열심히 빵을 만들어요.

맛있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로 거듭난 빵도둑은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빵 축제’에서 선보일 특별한 빵을 만들 생각 에 한껏 들떠 있지요.

그러던 늦게까지 빵을 만들던 빵도둑이 집으로 돌아간 사이에 숲속 빵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이가 있었으니, 바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프랑스빵!

책 속에 프랑스빵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정체불명의 프랑스빵은 빵도둑의 요리 노트를 쫙쫙! 그릇을 뻥뻥!

밀가루 반죽 위로 몸을 철퍼덕! 빵도둑의 주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빵도둑 앞에 모습을 드러낸 프랑스빵의 정체는 다름 아닌 빵도둑의 무시무시한 천적 ‘고양이’!

과연 빵도둑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빵 축제에 나갈 수 있을까요?

일본 최고의 인기 그림책! 시바타 케이코의 ‘빵도둑’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악당의 등장으로 엄청난 위기에 빠진 빵도둑이 기발한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무시무시한 천적과도 진정한 친구가 되는 달달하고 따끈따끈한 이야기랍니다이 책을 읽고 나면 엄청 배가 고파진다는거,

그리고 서로 '함께' 사는 법을 배운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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