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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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이 준 작은 기적.
밑도 끝도 없는 인신공격성 발언, 아부, 뒷담화 .......그런거 없는 충고와 격려.
거기다가 미래의 선견지명이 담긴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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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미야베 미유키 지음, 오근영 옮김 / 살림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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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명탐견 마사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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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제120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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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타주 형식으로 처음에는 좀 정신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꼭 공감대를 형성해야만 좋은 것은 아니지만 범행의 동기 등이 황당하게 느껴졌다.
감동했지?라는 부분에서는 어색함과 당황스러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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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바위 - 영험한 오하쓰의 사건기록부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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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검에 이은 오하쓰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전설의 고향, 혹은 미드 미디엄처럼 심령탐정? 오하쓰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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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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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가게 아가씨 오치카 시리즈 2탄. 흑과 백의 경계가 어느정도는 정리가 된걸까?
흑백은 개인적으로 씁쓸한 면이 있었는데, 안주는 괜찮았다.
오싹한 이야기 속에서 만남과 이별의 성장통을 겪는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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