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탐정 이상
김재희 지음 / 시공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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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투 설록홈즈. 마지막 단편은 `마지막 인사` 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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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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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타종족을 섬멸해야만 하는 이유는 결국 기득권층의 우위성과 자리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어떠한 말로 포장해도 결국은 그랬다. 최근 이 책이 주는 교훈을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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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탑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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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전후의 상황에서 금전을 둘러싼 애욕이 얽힌 작품이다. 차이가 있다면 긴다이치의 비중이 매우 적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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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5
아리카와 히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비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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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일본 특유의 또 그 `한 사람의 몫` 타령인가 싶기도 했지만,
이 책에선 감정적 위화감이나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충분히 이해가 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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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년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3
아즈마 나오미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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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3탄. 술술 잘 읽히는 매력은 여전하다.
이번편에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더러 있었는데 특유의 위트로 어느정도 분위기가 중화된다.
다음 시리즈는 언제 출간되나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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