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개취로 전 권에 이어 뜬금포같던 `주인공에게 호감을 품을 미모의 여성`이란 미국식(?)하드보일드 요소가 이제 좀 식상하지만 그 외 소재는 흥미로워서 다음 시리즈도 국내에 출간 되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북 미스터리 시리즈인 만큼 콜렉터들의 이야기나 출판 이야기 등은 즐겁게 읽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책 사냥꾼의 흔적>
2016-01-09
북마크하기 정리에 관한 책을 읽고 기가 좀 죽어 그래 버려야지 정리해야지 하다가, 이 책을 보고나면 다시금 불타서 그래, 뭐 어때하는 결론에 이르다못해 책이 더 갖고 싶어진다.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1이다.
다음 이야기가 더 기대된다.
(공감3 댓글2 먼댓글0)
<책 사냥꾼의 죽음>
2015-12-23
북마크하기 인생에 있어 단 한 권의 책. 그 책을 찾아 줄 서점 주인이 있는 곳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지 않을까? 메이지 시대를 배경한 연작 단편들로, 시대상 어쩔 수 없이 불편한 실존 인물도 있었지만 이즈미 교카, (언급만 된)나쓰메 소세키 등 문호들의 등장은 흥미로웠다. 다음 편도 어서 보고싶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서루조당 파효>
2015-05-02
북마크하기 벌써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5권을 읽는 동안 읽고 싶고, 갖고 싶은 책이 또 늘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
2014-08-04
북마크하기 1권에서는 약간의 실망을 했었으나 시리즈 뒤로 갈수록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014-07-02
북마크하기 여태 담백했다면 이번권엔 반전도 있고 긴장감은 최고인거 같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4 ~?子さんと二つの顔~ (メディアワ-クス文庫) (文庫)>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