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광인 2 백탑파 시리즈 3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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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래왔듯 마지막 정리는 김진이 한다. (다음에도 이명방이 김진을 제쳐놓고 날뛰다 김진이 해결하고 또 그런 식일까...?) 결말도 그렇지만 김진의 비중이 적어 아쉬웠다. 마키아벨리적 정조의 모습에서 백탑파의 미래는 단물 다 빠진 사탕처럼 묘사됐는데 앞으로의 운명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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