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십년을 공들인 거 치고는 좀 아쉬웠지만 ( `붉은 손가락` 6년 구상건을 생각하면 이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에는 그렇다 ㅋㅋ 마찬가지로 작가의 머릿속에 계속 정체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런대로 읽은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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