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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ㅣ 신통방통 사회 4
김은의 지음, 유영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2014년 12월 신통방통맘 미션교재 중의 하나는 [신통방통사회4] 신통방통+ "우리명절"이네요..
꼬마라는 아이가 김 선비네 집에서 가족이 되기 위해 1년동안 명절을 함께 지내면서 명절을 통해 가족을 더욱더 알게되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교재였습니다. 거의 90쪽의 분량으로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이고 책속에 나오는 주인공인 꼬마(성광)의 나이도 10살이라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이 그런 느낌으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글을 쓴 저자 역사 저자가 아이들에게 말을 해주듯이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놓구 있답니다.. "....했었지."로 말이에요.
아래에 있는 사진을 보듯이 설명글을 아이들에게 전달할때.. 내용속에서 설명을 할때는 빨간색 글씨로.. 그렇게 할 수 없을땐 메모칸으로 옆에 따로 설명을 달아놓아서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림도 친근해서 책을 보는데 편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단락 속에 나오는 각 명절에 대해서는 각 명절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 무렵에 이렇게 각 명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나오는 용어들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짧은 글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책의 마무리부분에는 꼬마가 보낸 명절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12개월의 명절을 설명글로 해서 제시해주고 있어서 전체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바로 쭈~~~욱~~~ 한꺼번에 읽어내려 가네요.
학습동화라 아무래도 동화책이라는 느낌이 더 많다며 재미있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받아들인답니다. 몇일 있다가 활동지를 받아들고 나니 다소 잊어버렸는지 다시금 쭈-우-욱 읽어내려가더니 활동지를 작성하더라구요.. 모르는 부분은 뒷쪽에 명절에 대해 정리된 부분을 넘겨 확인해가기도 하구요.. 또 아는 부분은 책을 보지 않구도 푸네요..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통방통 왕팬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유익한 동화로서 우리의 명절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너무 좋은 교재가 아닌가 싶네요..
* 이 포스팅은 좋은책어린이 서포터즈로써 (신통방통맘 1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