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을 찾아라 바람그림책 151
김진 지음, 다나 그림 / 천개의바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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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을찾아라 #김진_글 #다나_그림 #천개의바람 #바램 #역사 #기억 #숨은그림찾기 #초그신서평단 #초그신

천개의 바람, 바램
이번엔 유관순을 기억하기를 바람

기억의 전재조건은 알고 찾아야한다

그림책을 펼쳐 유관순의 이야기를 읽으며 찾다보니
유관순의 친구들이 죄다 유관순으로 보인다
함께 학교 담을 넘고
함께 만세 부르고
함께 기억해야 할 친구들

어쩌면 유관순은 그 친구들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번에 그림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룰루 프라이 선생님을 찾아보았다

남자들에 비해 억압 받고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당시 조선 여자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매일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들을 가르치고 돌보았다고 한다

1904년 최초의 4년제 여성중학과
1908년 고등과 및 보통과 신설
1910년 대학과 신설
1914년 대학과 1회 졸업식

찾아보니 기억하게 됩니다

출처: 유튜브 ewhauniv
@chogushin_picturebook
@bookreview_c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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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6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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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 자리 숫자를 못 읽는 학생과 재미있게 함께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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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반찬 특공대 노는날 그림책 12
김이슬 지음, 이수현 그림 / 노는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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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특공대 #김이슬_글 #이수현_그림 #노는날 출판사 #편식 #반찬 #골고루먹자 #서평단

1학년 티라노사우루스 좋아하는 민준이 덕분에
올해부터 바뀐 교과서 《학교 》
급식실에서는 이렇게
활동에서 식판과 수저를 맨 뒤 보충자료에서 뜯어내고
투명 밥,국,반찬들을 배치하고 먹어보는 활동이 있었어요

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버려진 반찬이 되어 즉흥극을 해 보고
핫시팅 인터뷰를 해 보았어요

그리고 급식실에서 #반찬특공대 가 지켜보는 가운데 골고루 먹어 보았지요

#뽀로로 #티라노동요 #고기야사랑해
노래도 같이 부르며

아 고기를 많이 먹었으니
채소도 한 번 먹어볼까?

애호박 정말정말 사랑해
세발나물 정말 사랑해
두부전 정말정말 사랑해
왜냐면 정말 맛있으니까

라고 오늘 급식 메뉴로 개사해서 부르며 골고루 먹었어요

고기만 좋아하던 민준이도 노래 부르니까 채소 반찬도 한 번씩 먹었답니다

뒷표지 바코드가 숟가락 모양이었네요

여러분도 골고루 먹기 한 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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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소동 개나리문고 15
신미애 지음, 이지미 그림 / 봄마중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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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소동 #신미애 글 #이지미 그림 #봄마중

저는 일기 쓰기 어플을 이용해서 매일 일기를 쓰고 100일 연속 쓴 일기를 책으로 선물받고 있어요. 그리고 세줄일기는 공동일기로 '우리동네 사진일기' 빤짝이 회원님들과 함께 쓰고 있어요. 하루를 사진과 일기로 정리하면서 삶을 가꾸고 교실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읽기도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좋은 방법이지요.

민석이는 봄마중초등학교 3학년 2반입니다.
선생님은 매주 두 번 일기를 검사하는데 12줄 이상 쓰도록 하고
⭐️스티커를 0~ 5개까지 차별적으로 주지요.

일기를 쓰는 좋은 예와 나쁜 예들이 나옵니다.

일기쓰기를 위해 구피를 기르거나, 방울토마토를 기르고, 체육교실에 들어가고, 엄마의 아빠 옷 쇼핑을 따라가기도 하지요.
일기쓰기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일기 쓰기처럼 매일 글똥누기를 하면서 삶을 가꾸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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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야겠어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샤를로트 벨리에르 지음, 이안 드 아스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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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계의 법정스님

폭풍우에 집을 잃고
남은 걸 겨우 작은 땟목에 싣고 떠나는 여행

#이제떠나야겠어 #샤를로트벨리에르 글 #이안드아스 그림 #라미파 옮김 #한울림어린이 #여행 #떠나자 #나눔 #자아찾기

당신은 여행을 좋아하세요/아니면 집순이쪽인가요?
사실 저는 집순이였어요. 퇴근하고 주차장에서 집에 곧장 오면 마트도 기기 싫어서 아들이 심부름을 해주곤 했지요. 이제 아들은 군대에 가고, 남편은 주말부부라 집을 나서는 데 큰맘 먹지 않아도 스스로 나오는 습관이 강제로 형성되었어요.

여행을 싫어했던 건 농삿일로 힘들 때 신작로 달리며 쿵쾅대는 음악소리로 쿵짝쿵짝 지나가던 관광버스, 오토바이 타고 줄줄이 지나가는 바이크족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수박 겉핥기식의 둘러보기는 정작 그곳에서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여행과 출발, 떠나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주말마다 하루는 시댁 논밭에서 일손을 도와드리고 주변으로 여행을 시작했어요.
새로운 곳에 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깊게 이해하고 넓게 성장하는 방법이더라구요.

생쥐는 왜 혼자 새벽에 떠날까요?
무엇을 가지고 가는 걸까요?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윈도우 바탕화면 속 멋진 해안과 숲속
근사한 해질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오로라가 펼쳐진 나라에 가는 걸까요?

짐이 단촐해 보입니다. 화려한 요트나 유람선이 아닌 작은 땟목을 타고 갑니다

아이들과 생쥐가 탄 배를 그려주고
갖고갈 물건을 다섯 개만 그리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읽어가며 하나 씩 나누어 주라고 합니다
몇 번의 나눔으로 물건은 다 사라지고

결국 폭포를 만납니다
배는 부서져 산산조각이 나고
결국 물 속에서 목숨마저 위태롭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지막을 읽어줄 때 아이들은 생쥐와 같은 마음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어서 아이들을 만나 시연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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