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은 정말 굉장해 - 작지만 소중한 곤충들의 흥미진진한 삶과 비밀스러운 이야기 더숲STEAM 시리즈
플로랑스 티나르.카밀라 레앙드로 지음, 뱅자맹 플루 그림, 이보미 옮김, 김태우 감수 / 더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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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정말굉장해
#플로랑스티나르 지음
#카밀라레앙드로 지음
#이보미 옮김
#더숲 출판사

학교에는 곤충이 많아요
콩벌레(공벌레, 쥐며느리), 파리, 모기,
벌, 소금쟁이, 잠자리, 노린재,
배추흰나비, 사마귀 등

일단 이름을 알아보기
잡아서 기르기
먹이 알아보기
잡아서 먹이기
번데기가 되면 성충 될 때까지 기다리기의
과정을 반복하곤 하는데요

이책에는 먹고살기, 번식하기, 살아남기 주제별로 굉장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특히 2학년 곤충박사 친구들이 이책을 엄청 좋아합니다. 곤충 이름으로 빙고게임하기, 유충 이름 알기 등 실물화상기로 함께 보면서 구석구석 새로운 정보에 감탄했어요. 하루에 다 보기 어려운 재미있는 책
우리 호기심 많은 친구들과 내일도 함께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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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레스토랑
조영글 지음 / 창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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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레스토랑
#조영글 그림책
#창비

2424땅별호 출발합니다
"지구 안녕"
"미안해"
"꼭 다시 만나자"
"이 우주에 아무도 없나요?"

그리고 한참 후
우주의 끝
아스라이행성에 도착합니다

아주 먼 또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 산다면
여러분은 아름다운 지구 사계절맛 레스토랑에서 어떤 음식을 먹고 싶나요?

☔️봄비 주스
🌸벚나무 샐러드
☁️뭉게구름을(휘핑크림처럼)얹은
🌊여름 바다 수프
🌋화산 스테이크
🇨🇦단풍 숲 파이
🌌오로라빛 차
※주의 : 억 소리나는 가격
그림과 음식 설명이 너무나도 시적이고 아름다워서
아무리 비싸도 단골 될 것 같아요

🍽제가 만들고 싶은 음식은
빙하를 갈아넣은 눈꽃빙수예요🍧
반딧불이 반짝이는 VIP지정석에 앉아
고소한 콩가루 입은 밥알 씹히는
엄마표 인절미와 달콤한 팥맛에
지구의 여름을 추억하고 싶을 것 같아요

책과 함께 보내주신 학습지 너무 알차고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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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특공대 힘을 내요!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19
유명금 지음 / 한솔수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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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특공대힘을내요 #유명금 글그림 #한솔수북 


🍓딸기는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생크림과 함께 부드러운 케익 사이에
케익 위에 얹어 있으면
누구나 먼저 딸기에게 손이 가지요
저는 크로와상 사이에 있는
생크림 이불 덮은 딸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덜익은 딸기나
반쪽 딸기라면...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후숙이라는 자연의 시간원리나
반 자른 케잌 장식
아니면 딸기 잼으로 만들 수도 있고
딸기 쥬스가 될 수도 있잖아요

🍓어떤 딸기도 소외되지 않는
딸기 이야기
모든 딸기에게 희망과 용기, 가능성을 열어주는 딸기 이야기
우리 함께 읽고 달콤함에 빠져 보아요! @soob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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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 2024 문학나눔 선정 노는날 그림책 7
호아킨 캄프 지음,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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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호아킨캄프 글그림
#김여진 옮김
#노는날 출판사

교실 싱크대가
수영장이 되었어요
30cm자는
다이빙대가 되었지요
가수삼촌은
영웅 역할을 맡았어요

아주 시원한 다이빙
요즘 이상기온으로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는데
이런 시원한 책 함께 읽고
더위를 날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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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나무 풀빛 그림 아이
석양정 지음, 조영지 그림 / 풀빛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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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나무 #석양정#조영지 그림 #풀빛 출판사 #초그신서평단

그림책의 아름다운 자개그림을
카메라가 다 담지 못하네요
표지부터 아름다운 자개 조각조각 아름다운 색체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지금도 시댁에는 자개농이 있습니다
친정엔 할머니 돌아가시고 입식 부엌으로 바꾸면서 원목장으로 바꾼지 오래구요

요즘은 당근마켓에서 무료나눔을 하거나 3500만원에 산 자개농을 150만원에 내놓은 걸 보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자개농을 먼지 하나 앉지 않도록 닦으시던 손길이 떠나니 주인 잃은 가구는 헐값에 또는 무료로 나눔을 해도 가지로 오지 않는 신세가 된 거지요
하지만 그런 취급을 당하기엔 너무 아름다워요

할머니라는 나무
한 해 한 해 그려가신 아름다운 나이테
그리고 떠나신 할머니는 멀리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봄이 되어 다시 만날 기다림이라는 작가님의 표현이
요듬 부쩍 떠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날들 속에 슬픔을 위로받는 기분입니다

거친 손으로 해님보다 먼저 일어나
땅을 일구시고
찬란하고 아름답게 주변을 바꾸시던 할머니

작은 키로 늘 무겁게
이고 지고 들고 나누고
누구보다 큰손이시던 할머니

부지런하신 손을 놀리지 않으시고
추운 겨울 손이 시려울 땐
늘 따뜻하게 잡아끌어서
아랫목 할머니 다리 밑으로 넣어 주시던 할머니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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