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공주와 붕어빵 - 2024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성장부분 제작 지원' 선정 노는날 그림책 19
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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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먹으며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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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도 밤밤이가 무서워 - 2024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선정작, 2024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이선영 지음 / 라플란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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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도밤밤이가무서워 #이선영그림책 #라플란타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괴물

🎃밤이라는 건
낮과는 다른 빛이 사라진 세계
어른들도 때론 무서워하지요.

하물며 어린 아들은
혼자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창문 틈으로 괴물이 나온다고
엄마 팔베개 없이는
잠들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 그림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괴물들도 밤밤이가 무서워서
숨겨달라고 오는 거였어요.

그림책을 읽고
4학년 2학기 국어
🎃마음을 전하는 글쓰기 시간에

괴물을 하나 정해서
초대하는 카드를 썼어요

괴물들의 사연을 알게 되니
착하게도 괴물들을 집에 초대해서
함께 지내겠다는 아이들
마음이 참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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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학교 가는 날 내일의 나무 그림책 1
한유진 지음, 김고은 그림 / 나무의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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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학교가는날 #한유진_글 #김고은_그림 #나무의말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엄마괜한걱정 #씩씩한어린이 #즐거운등교

혼자 갈 수 있다 / 방주현

입학식 다음 날

공부 마치고 교문 앞에 갔더니

엄마 할머니 사법님 학원선생님 할아버지

학원엄할마선생님머니엄사할범마아버지님

교문이 꽉꽉 막혔다

우리 엄마는 없다

괜찮아, 나는 1학년

학원엄할마선생님머니 나 엄사할범마아버지님

뚫고 간다

- <<내가 왔다>> 2020, 문학동네

이렇게 씩씩한 어린이가

그림책에 그려진다

걱정 가득한 엄마는

- 조심하고 잘 다녀와!

라고 하면서도 곳곳에 숨어서 뒤따라 가고 있어요.

저도 그랬었지요.

어린이집을 혼자 가겠다고 선언을 한 아들

몰래 뒤따라 가며 나무 뒤에 숨어서 지켜보던 조마조마하던 시절...

혼자 버스 타고 서울 병원에 다녀올 때

아! 진짜 이제 다 컸구나 싶더라구요.

질문) 입학시 때 누구랑 왔었나요?

- 엄마, 아빠, 할머니 등등

질문) 혹시 용감하게 혼자 온 친구는? (역시 없었어요.)

질문) 학교 올 때 만난 것은?

- 통학 택시 기사님, 1학년 동생, 강아지, 친구, ... 여러 가지를 만나면서 학교에 오고

질문) 학교 와서 제일 먼저 만난 친구는?

- 같은 학년 친구들

- 같이 폰 봐요.

이렇게 등교한 학교가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지길

선생님도 출근이 즐거운 학교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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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 - 반대와 반대의 세계 웅진 세계그림책 270
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훤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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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맣고커다란고릴라 #앤서니브라운 #웅진주니어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반대의반대 #big_gorilla #abookofopposites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받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 시어도어 로스케의 시에서 인용 - 2012년 개봉한 영화 "은교" 노시인 이적요(박해일)의 대사

책을 보여주기 전에 저는
글을 먼저 읽어줍니다.

우리는 모두
나이들어요.
아주아주
어릴 때도 있었지만요.

가끔 슬픔이
몰아치지만,
행복해서
웃음이 새어 나올 때도 있어요.

어떤 날은 마음이 한없이
무거울 거예요.
그리고
가볍게 놓아줄 수 있는 날도 올 테지요.

<후략>

그리고 그림책을 보여줄 겁니다.

아이들은 문장을 들으며
자기만의
늙음과 어림
슬픔과 기쁨
무거움과 가벼움을
떠올릴 것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책은
아이들이 다 성장하고도
버리지 않고 남겨둔 책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책
언제 읽어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가님 닮은 고릴라 그림

요즘 부쩍 나이듦을 느끼는데
같이 늙어가는 작가님과
고릴라 그림이 참 좋습니다.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게
너무나 좋은 작가님입니다.

찾아보니 #앤서니브라운그림책공모전 에서 뽑힌 작품들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더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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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 - 반대와 반대의 세계 웅진 세계그림책 270
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훤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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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반대의 반대, 희노애락의 과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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