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초등까지 리딩, 말하기, 듣기, 쓰기 모두 영역을 아우르는 책 바로 ENGLISH TROPHY 다.시리즈가 1-6까지 되어있고 픽션과 논픽션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영어 어휘의 확장을 돕고 노래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영어를 접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노래하고- 생각하고- 읽고- 듣고- 말하고- 그러면 쓰기까지 일사천리!
영어가 하루 이틀에 될 일은 아님을 알기에 차근 차근..가려한다.
주제,유닛 소개, 단어 알기, 크게 읽기
리더 반응, READERS TO SPEAKERS
이 단원이 어떤 주제를 갖고 있는지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이와 제목을 크게 읽어보고 유추해본다.
노래가 같이 있어서 CD를 같이 활용하도록 하자
UNIT INTRODUCTION
에서는 픽션 이야기의 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WARM UP 질문을 아이에게 해보고
슬슬 학습 시동을 걸어보자.
WORDS TO KNOW 는
단어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한 단원에 6개 정도의 단어를 공부하는데
그림이 같이 나오고 문장도 나와서 몇 번 읽다보면 저절로 암기가 된다
마지막에는 재미 요소를 집어 넣어, OLSEN 의 자켓을 찾아보자,
어떤 걸 찾아보자 미션을 준다
아이가 문장과 단어를 이해하나 체크해보자
READ ALOUD
문장이 길지 않고 쉽게 크게 따라 읽을 수 있다
문장에 맞는 그림도 있으니 일석이조
UNIT 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 페이지가 있다
바로 READER'S RESPONSE다.
읽고 알맞은 단어 찾아넣기, 매치해보기, 문제가 까다롭지 않아서 지쳐 쓰러지지 않는다.
가볍게
파트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게 다시 한번 READERS TO SPEAKERS
좋은 점은 내가 말만 하면 되는게아니다. 남의 말을 경청해야한다
이 점이 언어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다음은 CHANT 로 넘어가서 노래를 같이 해본다!
춤도 같이 춰보면 어떨까?
구성이 참 좋구나.
논픽션 픽션 서로 잘 조화를 이뤄 구성된 책이다.
논픽션 주제도 픽션과 거의 같은 구성이다
논픽션과 픽션이 반반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영어 공부가 된다.
마지막에는 재미 요소를 집어 넣어, OLSEN 의 자켓을 찾아보자,
어떤 걸 찾아보자 미션을 준다
아이가 문장과 단어를 이해하나 체크해보자
UNIT 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 페이지가 있다
바로 READER'S RESPONSE다.
읽고 알맞은 단어 찾아넣기, 매치해보기, 문제가 까다롭지 않아서 지쳐 쓰러지지 않는다.
가볍게
파트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게 다시 한번 READERS TO SPEAKERS
좋은 점은 내가 말만 하면 되는게아니다. 남의 말을 경청해야한다
이 점이 언어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REINDEER 라는 단어도 어렵지만
이 책에서 학습하고 아이가 외워버렸다.
엄마도 몰랐던 단어를 쉽게 접근하다니.
재미나게 학습하는 ENGLISH TROPHY 어서 LEVEL 끝까지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