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
TJ 클룬 지음, 이민희 옮김 / 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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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두려움은 자기도 몰랐던 면을 일깨우잖아요. 심지어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용감해질 수도 있어요. 두려움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351. “마음을 받은 누군가가 다름 사람들에게 똑같이 행동할지도 모르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들을 도울 테고요.” … “연못의 잔물결처럼요.”


✏️511. 희망은 날개 달린 것. 희망은 불을 품은 것.


💬 나는 이 책과 같이 선한 사람들이 선함을 위해 투쟁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정부의 세속적인 마음이 대조되어 더욱 응원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천방지축 어린이 여럿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개개인의 능력을 이해해 주고 지지해 주며, 갈등이 있을 땐 용기와 대화로 풀어나가는 주인공 아서가 참된 어른이라고 느껴졌다. 


라이너스의 생일파티, 데이비드를 환영회 등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읽는 내내 아이들의 귀엽고 순수하고 따뜻함 전달받은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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