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을 보니, 참담하기 그지 없다. 카레타, 자쿠스카, 콜랴스카, 할라트 등등 수많은 러시아어 단어를 그냥 그대로 음차해 우리말로 표기만 하고 있다. 이게 무슨 번역인가?? 마차, 안주, 바퀴, 가운 등 한국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표현해야 번역 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