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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모더니즘 - 러시아의 시와 미학
이장욱 지음 / 시간의흐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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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의 초판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더 샀다. 책 앞뒤 표지가 얇아 한 손으로 말아 쥐고 읽기에 의외로 아주 편하고, 또 그럼에도 막상 책 내지 종이는 은근히 좋아 연필 등으로 메모하거나 줄 그으며 읽기에도 더 좋다. 내용에 ‘형식‘마저 이렇게 도와주니, 진정 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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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맥베스 부인
니콜라이 레스코프 지음, 이상훈 옮김 / 소담출판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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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문학 번역 중, 잘 알려지지 않은 베스트이다. 번역이라는 것이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로 잘 옮겨진 멋진 텍스트이다. 내용이 흥미진진한 것이야 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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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쓴 러시아, 러시아인 - 권융 교수의 러시아문화기행
권융 지음 / 효민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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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러시아 비전공자이지만 오랜 공부와 실제 러시아를 경험하며 쌓은 지식을, 좋은 사진들과 함께 잘 풀어놓은 흘륭한 책이다. 이대로 묻히는게 아깝다 싶을 정도로 괜찮은 책이어서 꼭 재판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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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바바야가가 살고 있는 나라 - 문화가 솔솔~ 이야기가 술술~ 4
세실 테루안느 엮음, 이반 야코블레비치 빌리빈느 그림, 윤정임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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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대상이라고해 조카 설선물로 샀는데, 5학년은 되어야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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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와 사라 베르나르
이동민 지음 / 재원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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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참고문헌 삼아 읽을 만한 책으로 훑어보았다.  

저자의 문장이 유려하고 부드러원 아주 쉽고 편안하게 읽혔다. 더불어 우리에게 낳설고 복잡한 19세기말~20세기초 체코를 비롯한 슬라브세계와 유럽의 역사가 필요한 부분에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그림에 대한 설명도 충실하게 잘 나와 있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책 자체도 예쁘게 만들어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있었다.  

엉뚱한 트집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어느 책을 대본삼아 축약하면서 잘 번역된 책인데, 약간 정직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는 점이다. 저자가 일본어문학이 전공이고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력이 있고, 또 일본 애니메이션쪽에서 무하의 그림과 스타일에 대한 상당한 선호가 있었다는 점들을 종합하면 아마 어떤 일본책을 바탕삼아 추려서 번역한 것이지 않나 싶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서 별 하나를 뺐다.  

저서건 역서건 그 뿌리가 어찌되었건, 결과로서 알폰스 무하와 아르누보 스타일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올바른 조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좋은 입문서임에는 틀림없다. 단, 제목에 붙어있는 사라 베르나르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이 충분하지 못한 것은 큰 유감이다. 굳이 사라 베르나르를 제목에까지 달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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