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학생들은 더 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강주헌 옮김 / 사회평론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출판계의 고충이 이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제목은 도가 지나칩니다. 그리고, 강주헌 선생의 번역은 기복이 좀 심한 것 같아 살짝 주저되기도 합니다. 제목 때문에 별 2개, 번역에서 별 1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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