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담의 심리학적 해석 - 하나의 서론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지음, 이부영.이광자 옮김 / 한국융연구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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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모르면 다 형편없다고 치부하는 웬 어줍잖은 평점 테러는 쓰레기라 치부해도 됨. 어문학 전공자보다 훨씬 더 유려한 번역에 서문부터 흡인력이 대단한 연구서임. 책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바보들의 불평 따윈 신경 쓸 필요가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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