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쓴 러시아, 러시아인 - 권융 교수의 러시아문화기행
권융 지음 / 효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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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러시아 비전공자이지만, 오래전부터 러시아의 <다차>라는 현상에 관심을 갖고 1990년대부터 러시아를 오가며 연구를 해왔다. 오히려 별다른 편향없이 러시아에 대한 균형잡힌 모습을 잘 보여주는, 전공자들도 꼭 한번은 참고해야 될 좋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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