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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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시점에 발생한 두 개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내용이 잘 어우러져 있다 두 사건이 관련이 있을지,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소설 끝까지 재밌게 가져갈 수 있는 책. 글 잘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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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살인법
질리언 플린 지음, 문은실 옮김 / 바벨의도서관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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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범인을 쫓는 추리소설 기본의 긴장감을 소설끝까지 잘 유지하며 재미를 느끼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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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44 - 1 -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노블마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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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강한 흡입력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게 만듬. 오싹한 스릴러의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중반부터는 공산주의로부터 탈출을 도모하는 서사드라마로 바뀌는 느낌. 나쁘지 않다 반전보다는 줄거리가 강한 인상으로 남았고 젊은 작가가 공산주의 사회를 긴장감있게 잘 표현한 것도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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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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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지루한 감도 있지만 느린 전개 곳곳에 알 수 없는 스산함과 눈을 배경으로 하는 북유럽 추리소설의 이국적인 매력을 제일 처음 알게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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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페이스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2
소피 해나 지음, 박수진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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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무개한 설정. 진짜 재밌는 소설은 설정이 특이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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