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보는 눈
마이클 코리타 지음, 나동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4.5 번역이 조금 아쉽다 그러나 재밌었다 이야기 전개 능력이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하는데 작품마다 평점이 낮은편인것이 다소 이해가 안된다 재밌는 헐리우드 스릴러 한편을 본 것 같다 손에서 책을 놓기 아쉬워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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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리커버 에디션, 양장)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7월
평점 :
품절


평점이 좋아서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가장 취약점은 독자가 궁금증을 가지고 결말까지 끌려가는 재미가 부족하다는 거에요 범죄의 과정이 남달리 기발하지 못한것도 아쉽습니다 세번째 에피소드부터 책을 놓고 싶었어요 작문도 다른 유명작가들에 비해 부족해보여요 학생들에게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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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살림)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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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올리비에 트뤽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3분의 1 정도 읽고 리뷰를 쓰는 건 뒤가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추리소설다운 긴장감,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다 묘사는 부족하고 같은 표현이 자주 반복된다 불필요한 서술이나 대사가 많아서 책을 지루하게 만든다 저자는 작가보다는 계속 기자라는 직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배경에 대한 신선함 때문에 기대가 많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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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올리비에 트뤽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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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1 정도 읽고 리뷰를 쓰는 건 뒤가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추리소설다운 긴장감,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다 불필요한 서술이나 대사가 많아서 책을 지루하게 만든다 배경에 대한 신선함 때문에 기대가 많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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