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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면 돈이 되는 IT 산업 트렌드 - AI, 테크부터 뉴스페이스까지, 미래를 선도하는 8가지 투자 로드맵
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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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요즘 주식 시장이 뜨겁다 보니, 개별 종목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나니, 단기적인 투자 아이디어보다 더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 산업을 이해하는 시야가 열렸고,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독서였다.

저자는 기업을 대상으로 트렌드 강의를 해온 사람으로, 그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핵심은 ‘세상의 흐름을 읽는 것’이다. 개별 기업의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산업과 기술이 만들어내는 큰 방향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책 속에서 언급되는 사례들은 인상적이다. 2023년 14달러 수준이던 엔비디아 주가는 2년 만에 190달러에 이르렀고, 시가총액은 애플과 구글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역시 2023년 7만5천 원대에서 현재는 그 열 배 수준까지 올랐다.


한때 “너무 많이 오른 것 아닐까”라는 생각에 망설였던 기억, 그리고 시장이 분명히 움직이고 있었음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감정에 매달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지나간 기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여유 자금으로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긴 호흡으로 투자하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확신을 갖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확신은 결국 ‘잘 아는 것’, 즉 공부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개별 종목보다 산업의 흐름에 주목하고,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분야에서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변동성을 줄이면서 산업 전체의 성장을 누릴 수 있는 ETF 역시 하나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제시한다. 빠른 수익보다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조급해지기 쉬운 요즘 시장 분위기 속에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업에는 절대 투자하지 마라.”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의 조언이다. 두 거장의 조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항상 잘 아는 분야에서 시작하라'가 아닐까 싶다.  p.35


Part 1이 투자에 앞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태도와 전략을 다뤘다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Part 2에서는 앞으로 10년간 시장을 이끌 8가지 핵심 산업을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AI, 휴머노이드, BMI, 메타버스, 뉴에너지, 양자컴퓨터, 전기차, 뉴스페이스.

이 키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히 ‘미래’라고만 생각했던 세계가 이미 현실 속에서 빠르게 구현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다소 두렵기도 하고, 동시에 놀랍기도 하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단순히 투자를 권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읽는 시각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다. 챗GPT를 비롯한 AI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위성 인터넷 등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업들의 현재 위치와 함께, 장점뿐 아니라 주의해야 할 지점들도 비교적 균형 있게 짚어준다. 각 산업 키워드마다 해당 섹터에 대한 개요, 글로벌 주요 기업, 그리고 관련된 국내 기업들이 정리되어 있다. 중국 기업의 비중도 적지 않고, 국내에서도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나 중요한 특허,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사례를 가진 중소기업들이 소개된다. 저자는 종목 추천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핵심 기업들의 주가 추이와 각 장 말미에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 속한 ETF를 제시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점도 실용적이다.


이 책은 단기 투자 전략서라기보다, 미래를 읽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나의 투자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독서였다. 투자를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을 넓혀주고 싶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제대로알면돈이되는IT산업트렌드, #AI, #뉴스페이스, #투자 로드맵, #이임복, #천그루숲, #리앤프리, #리앤프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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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고전 -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이야기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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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제 두 달만 있으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너무 읽지 않아 항상 고민입니다 그러던 중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을 소개하는 『중등필독고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


공동 저자인 이현옥, 이현주 선생님은 베스트셀러 『중등필독신문』의 저자이자, 지금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만큼 지금의 아이들이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살아 있는 문제의식이 담긴 책이라는 신뢰가 들었습니다. 저 역시 두 분의 바람처럼, 제 아이도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독서를 통해 문해력을 키워가길 바라며 먼저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솔직히 놀랐습니다. 중등 필독서 목록에서 다루는 고전의 수준이 생각보다 많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동양의 고전과 철학, 윤리 편부터 서양의 고전과 철학 편까지 이어지는 목차는 그야말로 방대합니다.

<운수 좋은 날>,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방인> 같은 작품들은 분량은 짧지만 내용이 깊고, 아이들이 그 의미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또 <논어>, <맹자>, <장자>, <도덕경>처럼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동양 고전들, 그리고 헤겔의 <논리학>이나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처럼 저 역시 완독하지 못한 서양 철학서들을 보며 막연한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과연 중학생이 이 깊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곧 이 책의 목적이 완독이 아니라 ‘생각의 씨앗’을 심는 데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체계적이면서도 세심합니다.

먼저 줄거리를 통해 작품의 큰 흐름을 잡고, Q&A 형식으로 내용을 되짚으며, 이어서 주제와 관련된 사유의 질문들을 던집니다. 마지막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연계 작품과 사회·, 과학, 수학, ·철학과 연결되는 탐구 주제까지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1984>를 소개한 부분에서는 전체주의와 정보 통제라는 주제를 다루고, 연계 도서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추천하는 식입니다.



또한 <논어>를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개념이나 칸트의 도덕 철학, 소크라테스의 성찰과 연결짓거나, ‘장자’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광장>과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함께 읽어보라고 제안하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운몽>을 플라톤, 데카르트,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사상과 엮은 해석도 참신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읽다 보니, 동서양의 고전들이 결국 같은 인간적 질문 위에 놓여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따라 한 권씩 차근차근 읽어 간다면, 독서의 폭뿐 아니라 사고의 지평도 함께 넓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칸트, 데카르트, 헤겔, 사르트르 등 난해한 철학자들의 책들도 간략한 줄거리와 배경, 그리고 주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나니, 처음에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아이들도 철학이나 사상의 배경이나 중요한 개념, 핵심 주제를 어느 정도 알고 시작하면 조금 더 쉽게, 그리고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이 책에 실린 고전 중 두어 권쯤은 완독을 권한다고 말합니다.

책을 소개하거나 책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는 책의 진가는 저자가 소개한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힘인 것 같습니다

최근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가 청년 세대에게 지적 열망을 불러일으켰듯, 『중등필독고전』 아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했던 고전을 읽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들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고전 속에서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가며, 단단한 ‘정신의 힘’을 지닌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중등필독고전, #중학생이읽어야할, #동서양고전, #이현옥 , #이현주, #청소년필독서, #중등필독서, #체인지업북스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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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요즘 기사나 부동상 유투브를 보면 “부동산은 시장은 이제 끝났다”, ”버블이다”, “곧 폭락이다”라는 말이 끊이지 않지만, 막상 시장을 보면 여전히 가격이 오르고 거래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에 의문을 품고 있던 저에게 해답을 보여준 책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정리가 잘 된 책’이었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하나씩 정리되면서 머릿속 안개가 걷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자는 하락장의 징후를 다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첫째, 거래량 감소.

‘살 사람은 이미 샀고, 못 산 사람은 이제 못 산다.’ 이 한 문장이 너무 명쾌했습니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건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시장의 열기가 꺼지고 있다는 신호였죠.


둘째, 공급 과잉.

공급은 시차를 두고 나타납니다. 현재 시간차로 대규모 신축 공급과 함께 구축도 함께 풀리는 이중 구조가 진행중입니다.  실수요, 즉 ‘살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공급 폭탄으로 인해 발생하는 입주대란, 손절매, 역전세, 미분양, 미입주는 하락장의 증거입니다. 


셋째, 금융 리스크.

급등기에 숨겨졌던 PF 구조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실감이 났고, 최근 일어난 건설사 부도나 저축은행의 위기들이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때는, 그동안 ‘돈의 흐름’을 너무 모르고 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넷째, 정책과 심리의 한계.

박정희 정부부터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 이르는 정책 변화를 비교하면서 각 정권의 경기 부양책과 규제가 당시 부동산 시장에, 그리고,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남 부동산 시장의 반등을 ‘낙동강 전선’에 비유한 부분도 재미있었구요. 무너지는 투자 심리에 대한 설명도 설득력있게 다가왔습니다. 


다섯째, 글로벌 변수.

미국의 금리 동결, 환율, 해외 자금 이동 등, 이제 국내 부동산조차 ‘국내 변수만으로는 읽을 수 없다’는 현실이 확 와닿았습니다.  국제 정세와 인과관계가 너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었고, 결국은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일어난다는 사실에 시장과 국제 정세를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배우게 됩니다.  



최고의 매수 타이밍

이 책이 좋았던 건 단순히 ‘떨어질 것이다’라는 경고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락장 속에서도 언제, 어떻게 사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시그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전세가율, 갭 차이, 평균 추이, 실제 전세 매물 등등… 데이터로 타이밍을 읽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결국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아라.” 는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처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결국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이 시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저자는 무주택자의 최저점 매수가 가능한 기회는 지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경매, 급매, 분양 등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기다린다면 어쩌면 마지막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온다는 것이지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부록 <부동산 격랑 시대 생존 필수 노트>는 말 그대로 ‘실전용 생존 노트’입니다. 

상승장과 하락장의 신호를 구분하는 법, 사야 할 집과 팔아야 할 집을 구분하는 기준, 대출 규제, 청약, 재건축, 재개발, 리스크 관리까지 실제 투자자가 점검해야 할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따로 표시해두고, 나중에 실제로 활용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은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투자자의 3가지 원칙으로 정리됩니다.

1. 현금 흐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라.

2. 유동성과 분산을 확보하라.

3 사이클을 존중하고 타이밍을 기다려라.

이 세 가지는 부동산뿐 아니라 모든 투자의 기본 원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틸 수 있는 현금 흐름, 위기 때 쓸 수 있는 유동성, 그리고 시장의 사이클을 존중할 줄 아는 태도. 이걸 가진 사람은 결국 어떤 시장에서도 다시 기회를 잡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시장을 읽는 눈과 “지금의 불안한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에 대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

그리고, 다가올 하락장은 두려운 게 아니라, 오히려 준비된 사람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신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부동산 뉴스가 복잡하게 들리고, 앞으로의 방향이 헷갈리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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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세팅법 -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송영욱 지음 / 새빛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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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노인 빈곤율 40%, 노인 자살률 OECD 1위”, “국민 5명중 1명이 고령자인 초고령 사회”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나이가 들어 가면서 노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고 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것은 목표가 명확하고, 설명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점입니다. 특히, 평범한 사람들이 노후 준비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목적과 구성은 프롤로그에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이 책은 부자의 철학을 제시하는 추상적 인문서가 아니라 바로 적용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용서입니다. 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그럴싸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실현 가능한 노후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노후 세팅, 월급 세팅, 은퇴 세팅, 지출 세팅을 실행함으로써 부디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각 파트의 마지막 장에는 간단한 테스트 형식으로 내용을 정리해 놓은 점도 좋았습니다. 



내가 언제 얼마나 연금을 받게 되는지 모두 알고 계신가요? 
금융감독원(www.fss.or.kr)에서 '내 연금 조회'를 하는 것이 노후를 위한 준비 첫 단계입니다. 
전 이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었던 거죠.

2024년말 통계청 가계 금융 복지 조사에 의하면 부부 기준으로 노후 최소 생활비(최저의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는 240만원 정도, 노후 적정 생활비(표준적인 생활)는 33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70세까지 5억 정도는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5억은 매월 200만원씩 25년 정도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여기에 국민 연금과 퇴직 연금을 더하게 되면 매월 4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게 되죠.  

그러면 매월 400만원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 숙제에 대한 대답입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돈 관리를 위해 통장을 3개 만들고, ‘자산검진표’와 ‘현금수지표’ 한 달에 한 번씩 쓰면서 자산 관리하는 방법, 절세 3종세트(연금저축, IRP, ISA) 와 노란우산공제의 종류와 매달 불입 금액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데요. 차근차근 따라해 보면 처음에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익숙해지면 자산 파악과 목표 달성에 아주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10억원 노후 자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한 소득 활동으로 매월 100만원이라도 꾸준한 수입이 생기도록 하는 것인데요. 즉 제2의 월급 창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부터 인생 제2막을 준비해야겠지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음이 조금 놓였다고 할까요? 이렇게만 따라하면 그리고 추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생각해본다면 다가올 노후가 그렇게 공포스럽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인생 제 2막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천천히, 열심히, 진지하게 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의료 실비 보험과 질병 보험 가입하고 운동하기, 취미 생활과 자기 계발 꾸준히 하기 등 단순 실천 항목들부터 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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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으로 돈 벌기
최영인 지음 / 성안당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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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스타그램이 다른 SNS와 차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시각적인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 잘 찍는 법(태양광사용, 다양한 각도와 좋은 구도), 보정하는 법, 그리고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캔바, 어도비 익스프레스, 인샷)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동영상을 잘 찍고 편집하는 노하우도 공개하는데, 짧고 명확한 영상,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전환 효과가 포인트다. 저자가 디자인/브랜드 전문가라 그런지 선택한 이미지들이나 예시들이 감각적이고 눈에 잘 들어와서 좋았다. 


그다음으로 이미지와 함께 간단하게 텍스트를 작성하는데, 여기에서도 간결하고 시각적인 글쓰기가 필요하다. 효과적인 첫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스토리텔링과 공감을 유도하는 것, 그리고 이모티콘으로 개성있게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마지막 단계는 해시태그(#))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이다. 

지역+업종, 시즌이나 이벤트를 넣어 해시태그 사용하면 효과적이고, 검색 탭이나 전문 해시태그 분석 앱을 활용해서 해시태그 트렌드를 파악하면 더 많은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인스타그램 사용법이다. 

.  



이 책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설치하고, 유저네임을 만들고,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부터 사진 게시, 저장, 수정, 삭제하는 모든 일련의 기본 과정을 차례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어, 한번도 인스타그램을 써보지 않은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해시태그(#)와 멘션(@), 게시물에 사람이나 위치를 추가하는 법, 멀티 링크 사용법 등 알아두면 좋은 기능들을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릴스와 스토리 영상을 만드는 부분이었는데, 차근차근 하나씩 꼼꼼이 설명을 따라하니 영상 편집부터 텍스트와 배경 음악 삽입까기 어렵지 않에 할 수 있었다. 무료 디자인 프로그램인 캔바를 사용해도 좋다. 


릴스는 첫 3초로 시선을 끌어야 하고, 자막으로 함께 메시지 전달해야 하며, 최근 트렌드로 소통을 확대화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언급한 AI 기능으로 콘텐츠 영상을 만들거나, 인물 사진으로 AI 음성을 넣어 인물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도 새로웠는데, 다음에 한번 적용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인스타그램에는 취미와 소통을 위한 일반 계정, 상품 서비스, 홍보를 위한 비즈니스 계정, 인플루언서를 위한 크리에이터 계정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요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PART 4(절반 정도의 분량) 에서 비즈니스 계정을  이용한 더 심화된 활용법으로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비즈니스 계정을  운영하면  

1)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의 노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2) 분석과 통계 자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분석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함)

3)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라이브방송,이벤트)

각 단계별 주의할 점과, 활용 방법, 발생하는 비용과 예산 계획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 인플루언서를 찾는 방법과 예산 책정, 지급 방식의 종류, 계약 필수 사항과 지식 재산권 등 꼼꼼하게 알려준다. 


** 인스타그램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된 컬러와 스타일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다.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소개하는 문구를 정하고, 관련 키워드나 해시태그로 핵심 메시지를 강조해야 한다. 





** 그리고 또 하나 더 중요한 것은 고객(팔로워)과의 효율적인 소통인데,

이벤트나 퀴즈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라이브로 실시간 직접 소통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 할 수 있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다.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를 삽입하고 클릭을 유도하여 그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에는 빠르고 성의 있게 답변하고,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페이스북과 연계하여 직접 구매로 연결시킬 수도 있다. 


** 마지막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음악과 텍스트(해시태그)로 감성을 연출하고, 실시간 공유로 생동감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밖에 팔로워를 빠르게 늘리법, 다양한 플랫폼 연동으로 홍보하는 방법, 자동 예약 툴로 포스팅하여 게시 시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법 등 소소하지만 중요한 팁들을 알려준다. 


모든 장에 실제 이미지와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인스타그램을 자신만의 브랜드로 좀더 생동감 있게 만들고 싶은 개인 유저부터 브랜드 마케팅을 고려하는 기업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스타그램마케팅으로돈벌기 #최영인 #성안당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마케팅 

#문화충전 #문화충전200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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