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앞에 이야기를 해야 할 기회가 생기거나, 사람들을 만나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갖고자 할 때, 그리고 용기를 잃고 긴장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는다. 이 책은 '말(강연)하는 즐거움' '사람을 사귀는 즐거움'을 주고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