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을 들고 왔습니다!
우선 출판사에서 공개한 줄거리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영국 런던의 작고 평범한 동네 ‘해머스미스’의 주민센터는 아주 낙후된 건물로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다. 이 주민센터에는 조금 특별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여 있는 ‘만델 복지관’이라는 들어서 있다.(만델 복지관의 정식 명칭은 ‘만델라 복지관’이지만 ‘만델라’의 ‘라’자 간판 하나가 낡아서 떨어진 뒤 아무도 수리하지 않아 ‘만델 복지관’으로 불리고 있다.)
만델 복지관의 노인 사교클럽 첫 모임 날, 건물의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할머니 ‘폴린’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지역 의회 공무원들이 나서서 주민센터 운영 예산이 없으니 복지관뿐 아니라 주민센터 건물 자체를 폐쇄하고 그 부지를 팔아 초호화 아파트 단지를 짓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주민센터 건물 수리에 들어가야 할 돈은 10만 파운드, 복지관&어린이집 크리스마스 공연 모금액으로 들어온 돈은 고작 365파운드 49펜스. 수리비도 없고, 아트와 리디아가 받은 충격과 상처까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나, 대프니. 무서울 것 없는 노인. 드디어 내가 나설 차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