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불평등 - 시간의 자유는 어떻게 특권이 되었나
가이 스탠딩 지음, 안효상 옮김 / 창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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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딱-하고 끌린 '시간 불평등'

퇴근하면 씻고 밥먹고 자기 바쁜 직장인.

퇴근 후 여유 시간이 일부 계층의 특권이 된 듯한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즈음 만났던 책이다.

한국에서도 법정 근로시간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등장하는 뜨거운 감자인데,

이 책의 저자는 '왜 시간을 꼭 노동에 써야하지?'라는 질문을 한다.

자동화 ai등으로 일자리를 대체하고 나온 소득을 공유하면 굳이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과연 가능한 이야기일진 모르겠지만, 생각만해도 떨린다.

사회에서 불리하고 취악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시간을 국가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었다.

시간의 권리가 도래했다.

시간불평등 中


#가이스탠딩 #시간불평등 #기본소득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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