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 편의점, 배달 음식, 간편식을 활용한 와인 100배 즐기기
최주리 지음 / 설렘(SEOLREM)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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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ohchu3/222709122756

 

요즘 트렌드 : 홈술과 혼밥 & 특히 와인시장의 급부상

"국내 와인 시장의 30% 가 성장 했고 이마트는 지난해 와인 매출액이 1500억원, 롯데마트는 전년 대비 63.4%, 편의점 와인 매출도 최대 192%로 각각 2~3배 매출이 증가했다.. by 매일경제"

편의점 앞을 지나가다 보면 예전에 매대에는 4개짜리 맥주묶음을 팔았다면 이제 "와인 판매합니다" 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확실히 와인이 대세인가 보다.

창업 박람회에서도 무인점포와 더불어 와인창고 오렌지 보틀등.. 와인 창업도 사람들이 붐을 이룬다.

비싸고 어려운 와인! 그런줄 알았지만 가성비 좋은 와인이 참 많다.

그리고 서점과 도서관 신간코너에는 와인책이 어느덧 점령해 있어 ..

나도그렇게 와인의 역사 책 한권을 잡았었다. 그리고 와인 기행과 만화 책도 ..

요즘 음식들 특히 디저트 시장을 보면

- 쿠키, 크럼블, 스콘 등 단짠단짠 디저트엔 ? 당연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처럼

- 맥주에는 오징어땅콩 감자칩! 그렇다면 홈술에 새로운 강자 와인은 어떤 음식이랑 궁합이 맞을까?

익히 와인은 치즈하고 찰떡궁합이라 알고 있는데 그것 밖에 없을까? 라는 생각에

오늘의 책 <15분이면 뚝딱! 와인 안주 요리> 에 눈길이 갔다.

세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와인 상식까지 !

이책의 가장 좋은 점은 가독성과 더불어 표로 매 장이 그렇게 간단히 정리되어있다는 점이다.

어려운 초보에게 있어

이러한 표는 한눈에 정리되고 그렇다고 정말 깊이도 단단한게 챙김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어렵게 말할 수 있지만 어려운 분야를 쉽게 설명 정리해서 초보에게 쉽게 다가가게 하는

저자는 정말 와인에 대가 임을 느낄 수 있었다.

 

초반에 정리된 데이터로 어느정도 와인의 상식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파트 1 에서 페어링으로 넘어간다.

 

더욱이 이 책의 재미는

편의점 음식, 과자, 치킨, 피자, 심지어 햄버거 까지 ^^

일상에서 먹는 음식들도 와인과 어울릴 수 있다는 ! 편견을 깨준다.

 

파트 2에서는 상황별 어울 리는 추천하는 와인을 소개한다.

직장인들은 다 알지.. 항상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기어서 가는데...

오늘은 추천와인으로 홈술 파티를 열어봐야겠다. ^^

 

파트 3에선 남은 와인으로 샹그리아.. 뱅쇼! 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음료를 소개하며

역시 치즈 소개 까지

마지막엔 tip 으로 정리되어있다.

와인을 공부하면서

참으로 어렵다. 정리가 안된다. 했는데

이 책은 기대 없이 잡았는데..

정말 알차고 ! 나 같은 와인에 비전문가&관심은 있는 사람에게 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더불어 어느 정도 상식을 갖추어도 다양한음식과의 페어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 전하니

오랫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난것 같다.

완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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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
김모아 지음 / 비앤씨월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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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ohchu3/222696716467

 

저자는 프랑스 낭트 국립학교를 시작으로 파리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10년간 유학생활, 셰프 경력을 바탕으로 2014년 해방촌 꼼모아를 오픈했다.

최근에

http://www.yes24.com/Product/Goods/92364345

파리의 맛이란 책을 읽었고 , 요즘 특히 프랑스 디저트 (타르트, 휘낭시에 ...) 의 인기몰이를 보면서

프랑스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프랑스 요리에 생소한 나로서는 초반부에 팬트리리스트, 계량하는법, 그리고 재료 준비하기에 대해

자세 하게 설명하고 있어 좋았다.

팬트리리스트 : 우리나라의 간장 고추장 된장 등 기본 식재료 처럼 프랑스 식재료를 소개해 준다.

그리고 우리나라 멸치 육수 다시마 육수처럼.. 미리 필요한 베이스 준비도 해보기!

 

이제 준비완료 했고 이제 각 챕터에서 맛있는 음식의 레시피를 참조해 도전해 보도록! ^^

1. 집에서 즐기는 프랑스식 브런치 -샐러드로 시작해 보자!

2. 정통 프랑스 식탁에서도 한개! -스프맛집!

3.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만들수 있는 프랑스 요리를 만들수 있다고 ?!

4. 코로나로 인해 홈술 파티, 치즈 조합 !

5. 역시 설렌다 ~ 프랑스 디저트와 드링크

- 크렘브륄레, 타르트, 사블레 그리고 뱅쇼 까지!

이정도면 첫번째 프랑스 요리를 완벽하게 소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문 프랑스 요리 셰프의 내공이 듬뿍 담긴 책 한권으로

"프랑스 요리 의 맛 과 멋" 까지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엔 직접 요리한 사진과 함께 비교 분석 해보기 !!


# 나의 첫번째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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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재개정판
존 A. 맥두걸 지음, 강신원 옮김 / 사이몬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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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특히 코로나 세상에서는 먹거리의 안전성과 면역 관련 산업이 뜨고 있음을 보고도 향후 코로나 종식 후에도 식이의 중요성과 관련 책들은 무수히 쏟아질 것이다. 


동물성 식품 대신 # 비건 지향 # 자연식물식에 관심을 갖다보면 대표적으로 존 맥두걸 박사가 있다. “비만의 종말 ? 가쓰 데이비스 지음” 책에서도 존 맥두걸 박사의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다. 


존 맥두걸 박사의 결론은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배제하고, 통곡물, 야채, 채소, 과일만 먹는다면 우리는 질병에서 배제되고, 평생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이며 다 인듯하다. 


하지만, 극단적인 것은 문제가 있는 법! 한권의 책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천할 필요도! 그리고 그렇게 할 수도 없겠지만은 여러 책을 읽고 나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그래서 특히, 원문의 존 맥두걸 박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인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이제, 존 맥두걸 박사의 인상깊었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P.46 “인간의 육체는 녹말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인간은 더 많은 쌀과 옥수수, 감자, 고구마, 그리고 콩을 먹을수록 더 날씬해지고 더 강해지며 더 건강해진다. 인간은 그렇게 설계되었고 진화해 왔다.”

P.68 “고기, 생선, 우유, 유제품, 그리고 식물성 기름이 체중을 불리고 병을 부른다. 녹말 음식과 채소 과일은 몸을 날씬하게 하고 평생을 건강하게 해준다. 

P.99 “신문과 방송에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외친다. 그러나 거기에서 말하는 탄수화물은 라면, 빵, 과자 등 공장에서 만든 정제 탄수화물일 뿐이다. 그런건 진짜 탄수활물이 아니다. 공장식 화학합성 식품일 뿐이다”

P. 147 “우유는 당신의 뼈가 아니라 낙농업계를 튼특하게 한다.”

p.163 “유제품만 없어도 당신은 날씬해질 것이다.”

P.188 “채소에는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의 2~4배가 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밝혀내왔다. 칼로리의 2.5% 만 단백질에서 섭취해도 충분하다는 결과들이 그것이다. WHO 에서는 전체 칼로리 중에서 5% 이하로 섭취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당신은 세계보건기구의 말을 안 믿고 낙농업자의 말을 믿고 싶은가? 당신은 전세계 석학들의 연구결과를 밀어내고 제약업자들을 믿을 것인가? 목축업자와 제약업자들이 연구비를 지원한 연구결과를 믿을 것인가? 


존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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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국의 미래 - 흔들리는 반도체 패권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개정증보판
정인성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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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ohchu3/222581892061


19년 10월 출간된 책으로 최근 개정판으로 만나게 된 책이다. (★★★★☆)

이 책의 장점은 반도체 특히 비전공자로써 기술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굳이 비싼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기술과 반도체 산업 흐름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관점에서 매우 좋은 책이다.

^^; 감사하게도 온오프믹스를 통해 책을 제공받게 되어 서평을 남겨본다.

https://onoffmix.com/event/247810



그렇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알아야 투자에서도 성취를 맛볼 수 있기에 반도체 기술과 산업에 대해 어렵더라도 저자의 글을 따라가 본다.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전, 인텔 , TSMC, ARM, 엔비디아, 구글 등의 기업이야기를 챔피언과 도전자로

변화하는 양상에 대해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한장 한장 마다 어려운 기술에 대해 막힐때 마다 그림 설명까지 포함하고 있어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부록으로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한국 기업들을 짤막하게 소개해 주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쉬었다.

우리나라야... 삼전 & sk 하이닉스 관련 중소 기업들이 많은데...

이런 기업들이 오히려 주식 퍼포먼스도 좋기도 하고...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다루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 개정판에서 기대해 본다.

반도체 기술이 어렵다! 산업이 어렵다!

== 정답은 "반도체 제국의 미래" !

== 이 한권으로 완벽하진 않겠지만 충분히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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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지음 / 포르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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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딸 조민에 관한 이야기를 화두로 책은 시작된다.

그는 민사고를 나와 국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미국과 영국에서 공부했다. 하지만 그는 출신배경이

" 나의 아버지는 춘천에서 자동차 부품대리점을 운영했다" ..

"하지만 민에 대한 여론을 살피며 나는 자성했다. 내가 느낀 상대적 박탈감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

"하지만 나의 가장 큰 특권은 따로 있다. 바로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동물 중에서 인간은 소수의 지배 계급이다. 절대다수는 인간이 먹기 위해 만들고 가두고 죽이는 비인간 동물이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생명체를 함부로 대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P.13)"..

"나는 공정한 사회에 살고 싶지 않다.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에 살고 싶다. (P.17)"..

"이십 대는 자유를 위해 살았다면 삼십대는 사랑을 위해 살고 싶다. 사랑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신입생으로서 새 학기를 맞이한다. 나를 비우고, 특권과 자존심, 자의식을 버리고, 그 자리에 사랑을 채원 넣는 공부를 한다. ...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람은 비거니즘이다. (P.19)"

마흔으로 들어서면서, 건강을 보게되는 시점에서 채식의 삶을 고려하게된다. 하지만, MZ 세대 즉 젊은 비건은 이유가 다르다. '비거니즘' 의 목표는 동물 해방이다.

"비거니즘과 페미니즘은 살림으로 하나 된다 .모두 생존과 종존을 위한 운동이다. 비거니즘은 우리의 밥상을 죽임이 아닌 살림의 먹거리로 채우는 것이 시작이다. 페미니즘은 남성중심 사회가 여성의 몫으로 할당하고 폄하했던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서 출발한다. 죽임의 문명에서 비거니즘과 페미니즘은 고통의 적을 갖는다. (P35)"

"오늘날처럼 인간이 육식을 많이 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지만,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아예 안 먹는 완전채식주의자, 비건으로 사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다. 나는 자연인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서 평화를 꿈꾸고 채식을 하는 게 아니다. 이성적이고 성숙하게 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 (P.61)"

"지금 우리의 관계는 틀렸다.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완전히 재정립해야 한다. 우리의 미래가 걸렸다. 여기서 '우리'는 인간만이 아니다. '느끼는 모두'를 뜻한다. 하나뿐인 지구라는 집에서 동고동락하는 식구를 전부 아우르는 새로운 집단 정체성이 필요하다.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이라는 근대적인 이분법이 오늘날의 비극을 자초했다. 절멸을 초래했다. (P122-123)"

"비거니즘의 목적은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나의 도덕적 우월함을 증명하는 게 아니다. 현 시점에서 최우선 과제는 공장식 축산을 철폐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채식 인구를 늘려야 한다. 도살장의 소는 내가 무슨 이유로 자신의 젖과 살을 안 먹는지 알지 못한다. 동물해방은 의도보다 결과가 중요한 운동이다 (P.149)"

"동물해방운동은 이제 시작이다. 바꿀 말이 많다. 예를 들어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거양득이다. 돌을 하나 던져서 새가 두 명이나 죽으면 그게 이득인가 손해인가? (P.171)"

"진정한 계몽이란 인류가 모든 지구 생명체와 성숙한 사랑을 하는 것이다. 의존적이거나 착취적인, 미숙한 관계를 벗어나 존중과 배려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기후생태위기의 시대에 인류가 이뤄야 할 역사적 진보다. 그래서 나에게 계몽주의와 평화주의, 여성주의와 생태주의, 채식주의와 로큰롤은 결국 하나다. 모두 사랑이다. 고립된 개인으로서의 나를 초월하여 모두와 하나 되는 일이다. (P237)"

"내 안에 우주가 있다는 마음으로 모든 존재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그러다 보면 나도 어느새 죽임꾼에서 살림꾼으로, 사냥꾼에서 사랑꾼으로 바뀌어 있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 (P.247)"

로 책을 마치고 있다.



저자는 이런 라벨링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현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비거니즘"을 라이프 스타일이라 생각하지만 그는 "비거니즘"을 정치사상리라고 주장한다. 젊은 작가는 "비건" 아니면 "비건지향"이지, 위와 같은 구분이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손에 얻게 된 동기는.. 아팠다. 통증이 매일 지속되면서 일은 해야하며, 그러면서도 달리는 나를 반성해 보기위해 .. 행복까진 아니지만 남들은 어떻게 행복 방정식을 구하는지 배우고 싶어 잡았다. 간절함은 젊은 이야기꾼의 책 속에서 젊은 저자의 강인하면서 확실한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것이 소위 MZ 세대의 의식인가??

나는 어떠한 마음으로 "비건지향"으로 살고 있는가?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다. 나의 답은 어느 것일까?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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