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문학책을 정말 좋아하고 가끔 글도 쓰는 50대 아줌마입니다 . 정말 문학적 가치가 큰 작품을 만나게 되는날은 정말 행복합니다. 요즘은 기다리는 작가의 글이 좀처럼 나오질 않아 심심하던중 문학서적을 이벤트하는 걸 알고 기쁨과 , 설레임으로 참가합니다. 열거하는 책중 읽은것도 있고 읽고 싶은 것도 있어요.제게 행운을 빌어주세요^^

1) 연어  2)연금술사  3)달을 먹다  4)리진  5)오시리스의 신비  6)책도둑  7)잃어버린 연인들의 초상  8)이둔의 기억  9)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10)내친구 불룩이  11)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 등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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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죽어라- 눈 푸른 외국인 출가 수행자들이 던지는 인생의 화두
현각.무량 외 지음, 청아.류시화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8년 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8년 02월 22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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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의 찻집 2008-02-2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대 주부로 재택근무와 가정일을 하며 ,아무리 바빠도 책을 손에서 놓고 산적은 없는데,요즘 문학성 풍부한 책을 발견하는게 쉽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책을 찾아 들른 알라딘서 이벤트로 책을 선물 받을수 있다는게 신선하게 기분 좋고 ,사서 보기 부담되어 정한 날짜안에 빌려 보아 아쉬웠던 책들을 소장해 다시 읽어 볼수 있었으면 참 좋겠고 ,특히 원하는 코너로 오늘 추천할 문학책코너,오늘 추천할 역사 소설등등의 새론 코너가 책 찾기 좋을것 같으니 부탁혀요. 대충 골라 보니 실망스런 책도 꽤 되서요.예전에 교보서 맘에 드는 문학 서적이나 이집트 관련 소설등을 고른 날은 명품과도 안 바꿀만큼 행복했어거든요.저에게 행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