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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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진주만을 기습.

반전공작운동을 한다고 기독교도 여옥을 검거하고

예비검속령으로 의돈, 인성, 길상, 우신도 수감되고..

이런 상황에서 조사를 받다 건강이 악화된 임명빈은 지리산으로 가기로 한다.

전쟁으로 학생들은 공부보다 방공훈련을 하기에 바쁘고 식량 배급으로 충분히 먹기도 힘든 시기였다.



최참판댁을 넘봤던 조준구가 죽는 장면에서 일본도 이렇게 망해버리길 기대했다.

탐욕으로 인해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죽음으로 치르게 될 것이다.

다음세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패배할 할 것이다.



18권의 사랑꾼.

두 남자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1. 여옥을 돕는 최상길

2. 모화에게 청혼 한 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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