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단축 토익 PART 7 실전문제집 - PART 7 10분 단축 스킬로 고득점 완성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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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토익을 응시했는데 PART 7 부분이 꽤 어려워서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 기억이 난다.

바로 전에 서평했던 토익 기초영문법 교재를 포함해 시원스쿨의 교재들로 토익을 공부했었는데

PART 7은 어떤 식으로 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지 이번 PART 7 실전문제집도 공부해보았다.



이 책은 초급자를 포함해서 정답률과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고 싶은 고급 수험자들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최소한의 텍스트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훈련을 하게 된다.

시간 부족의 원인은 비효율적인 풀이 방식에 있으므로 효율적인 전략을 익히면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책에는 1주 완성, 2주 완성 학습 플랜이 있어서 이 학습 플랜을 따라 공부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책은 크게 본서와 별책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는데 별책에서는 실전 모의고사를 5개 풀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본서에서는 10분 단축 스킬을 글의 목적, 사실 확인 등 5개의 파트로 나누어 우선 공부하게 된다.

바로 이어서 본서의 스킬에 대한 해설과 실전 모의고사 해설을 볼 수 있다.

해설을 읽어보니 한국어로 해석 뿐만 아니라 나오는 단어도 정리되어 있었다.

본서의 글의 목적/ 이유 찾기를 공부하는 DAY 1부터 공부해보았다.

글의 목적을 찾는 문제는 주로 지문 첫 문제로 출제되고

이는 지문의 첫 단락을 확인하라는 스킬을 배울 수 있었다. 관련 표현들도 정리되어 있어서 이것도 알아두어야겠다.



스킬을 바로 연습할 수 있도록 짧은 토익 유형 문제들을 풀 수 있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전 TEST 문제도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었다.

처음에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고 나중에는 시간을 재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해야겠다.

책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PART 7 실전 모의고사 필수 어휘 리스트와 해설 PDF도 다운받을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 자료들을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번에 어렵다고 느꼈던 PART 7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토익에서는 정답이 원문의 단서와 의미가 비슷한 다른 표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 이 패턴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어떤 식으로 풀어야할지 알 수 있었다.

PART 7은 토익에서 차지하는 분량도 많기 때문에 전략을 잘 공부해두면 시간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반복해서 책을 통해 PART 7를 공부하고 다음 토익에서 더욱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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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컷 토익 기초영문법 - 10시간 벼락치기로 토익 기초문법 완성
소피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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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토익을 응시했는데 오랜만에 시험이다보니 꽤나 시간이 부족했던 기억이 난다.

토익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하기도 했고, 다시 토익에 대한 기본 내용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을 공부하며 시원스쿨의 교재를 많이 이용했었는데

토익 기초문법을 단기간에 정리할 수 있다고 해서 이번 책도 공부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대로 10시간 벼락치기를 통해 토익 기초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저자는 시원스쿨랩 토익 입문 대표강사인 소피아 선생님이다.

목차를 살펴보니 기초특강부터 시작해 품사, 동사, 준동사, 전치사와 접속사를 공부할 수 있었고

마지막엔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 1회분도 수록되어 있었다.

부록으로 불규칙 동사 3단 변화와 명사와 동사로 모두 쓰이는 단어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토익 기초영문법 요약집과 오답노트 또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내용을 공부하기 전 토익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초단기 완성할 수 있는 학습 플랜이 있었다.

10일 완성, 15일 완성 학습 플랜이 있었는데 나는 천천히 15일 완성 학습 플랜으로 공부하기로 했다.

내용을 한번 보고 2회독을 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고 하니 최소 2회독을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맨 처음 기초특강에서는 영어의 품사, 문장 성분과 수식어 등을 공부하게 되었다.

영어 문장은 여러 낱말이 모여 이루어지고, 낱말마다 문장에서 맡은 역할이 있는데 이를 8품사라고 한다.

책은 문법 내용을 깔끔하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었고

토익에서 빈출되는 명사, 동사 등을 표로 정리해주어 이 부분은 외워두면 좋을 것 같다.

중간에 소피아 선생님의 '문법 부스터 코너'에서는 문제 대처를 더욱 잘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추가로 정리해준다.

내용 설명이 끝나면 퀴즈를 통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책에 나오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강의도 들을 수 있으니 강의도 들으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다.

연습 문제 말고도 실전 TEST를 통해 실제 토익 유형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고

구문 분석 코너에서는 구문 분석을 하며 실제 문장의 해석을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토익은 단어도 많이 알아두면 좋은데 단어의 뜻을 적어보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어휘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책을 공부하다보니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기초 영문법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토익은 무엇보다도 계속 반복해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가 추천하는 효율적인 학습법을 따라 교재를 공부하면서

다음 토익 시험에서는 더욱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토익을 준비하며 기초 영문법을 정리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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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하노이 : 하롱베이·닌빈·깟바 섬 - 2026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38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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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베트남은 한국 사람이 좋아하고 자주 가는 해외 여행지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나도 몇 년 전에 호치민에 가본 적이 있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베트남 여행에 대한 관심이 생겨 베트남어도 조금씩 공부를 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다음엔 베트남의 두 번째 큰 도시이자 수도인 하노이에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하노이엔 가보지 못했지만 미리 관련 정보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자주 보는 여행 가이드 책인 프렌즈 시리즈를 이번에도 보기로 했다.



책 처음에는 하노이가 처음인 초보 여행자를 위해 하노이에서 꼭 해봐야 할 것, 먹어봐야 할 것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한다.

베트남 상주 여행자인 저자가 엄선한 베스트 레스토랑, 베스트 카페 등도 담았다.

이런 정보들만 보아도 하노이 여행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에 나온대로 호안끼엠 호수 산책하기, 숨겨진 로컬 카페 찾아가기, 따히엔 맥주 거리 다녀오기 등

하노이에 간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 하면 맛있는 음식을 뺴먹을 수 없는데, 베트남을 대표하는 요리라고 하는 쌀국수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었다.

지금까지 자세히 몰랐는데 쌀국수에도 면발 굵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반쎄오, 반미 등 대중적인 베트남 요리도 여행 하면서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어서 프렌즈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 많은 추천 여행 코스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도보 여행 코스, 역사 마니아를 위한 박물관 탐방 코스 등 사람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정하고 가면

더욱 알찬 하노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소개에 이어서 지역별로 명소나 식당 등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명소나 식당 등의 이름은 영어와 베트남어로 표기되어 있어 현지인에게 길을 묻는 등의 경우에도 유용하다.

하노이 외에도 주변 도시인 하롱베이나 하이퐁 등도 소개해서 근교 여행도 상세히 알 수 있었는데

하노이 중심부, 하노이 구시가 등 다양한 지도도 수록되어 있어 길을 찾아볼 때 편리하다.

개인적으로 하노이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인 호안끼엠 호수에 가보고 싶다.

자연 풍경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하노이 시민들의 휴식처이기도 한 이곳에서 여유롭게 산책도 해보고 싶다.

근처에 위치한 작은 광장, 응옥썬 사당 등 명소도 같이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보다보니 하노이 여행은 꼭 가보고 싶어졌다.

마사지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마사지도 받아보고 싶고, 아직 가보지 못한 명소나 맛집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하노이 여행을 준비 중인 분이라면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으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간단한 베트남어 회화부터 시작해 출국부터 입국까지 상세히 설명해놓아

하노이에 처음 가는 분이라도 어렵지 않은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 종이 책을 보며 정보를 얻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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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3분 영어 스피치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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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영어회화 책들을 꽤 보아온 것 같다.

이전에 도서출판 삼육오의 책들로 영어를 공부한 적이 있어서

이번 책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새롭게 출간된 영어 스피치 책을 보게 되었다.

스피치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어려운 것 같은데 특히나 영어 스피치는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영어로 더 말을 잘할 수 있을지 책을 통해 공부해보았다.



이번 책은 크게 10개의 파트로 나누어, 1분 스피치부터 3분 스피치까지 순서대로 공부하게 된다.

목차를 보니 자기 소개, 영화, 온라인 쇼핑 등 알아두면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공부해보니 크게 5개의 순서로 공부하게 되는데

우선 스피치 가이드에선 학습할 주제를 확인하고 해당 주제에서 어떤 표현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한국어로 3개 정도의 내용을 나누어 어떤 키워드로 말하면 좋을지 많은 키워드들이 나와있었다.

그 다음 짧은 롤플레이 형식으로 실제 대화를 연습하고 본격적으로 스피치 내용을 구성하게 된다.

대화 연습을 하며 외워야하는 단어는 어휘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

모르는 단어도 틈틈히 외워두며 어휘력을 늘려야 할 것 같다.

말하기 준비를 하고 나면 스스로 말해보는 연습을 하게 된다. 나의 상황에 바꾸어 새로 작문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필요한 단어와 표현을 정리할 수 있도록 메모를 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1분 동안 영어로 말하는 것도 꽤 어려운 일 같은데 3분 스피치까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하루에 한 강이나 두 강씩 공부해볼 예정이다.

책에 있는 문장을 보니 보통 어떻게 쉬세요? 영화 좋아하세요? 등 자주 쓸 만한 문장이 많았다.



Part가 끝나면 복습할 수 있도록 말하기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담은 퀴즈를 풀게 된다.

책에서 QR코드도 볼 수 있고 제공되는 mp3를 들으며 공부하면 더욱 효과가 커질 것이다.

책을 보다보니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영어 공부는 나름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일상에서 사실 영어를 말할 기회가 많지는 않다보니 이런 표현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헷갈리는 점도 많았다.

저자는 영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익숙해지는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는 반복이 필요하다고 한다.

영어를 포함해 모든 외국어는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어렵기도 하지만 꾸준히 영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며 실력을 키우고 싶다.

책에 있는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면 외국인 친구를 만날 때도 대화를 조금 더 길게 이어나갈 수 있고

발표나 면접 등에서도 영어 말하기 자신감도 더 생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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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100일 영어 필사 (사철제본, 원어민 음원 무료 제공)
손지은 지음, Karen Liang 감수 / 더블: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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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에 '하루 10분 100일 영어 필사'라는 제목과 감성적인 표지를 보고 바로 필사를 해보고 싶어졌다.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다 보니 이전부터 영어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최근 영어 필사 책을 몇 권 보면서 조금씩 문장을 적어 보고 있었다.

이번 책도 하루에 짧은 시간을 투자해 영어 필사를 하며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다섯 편의 고전인 키다리 아저씨, 소공녀, 작은 아씨들, 비밀의 화원, 빨간 머리 앤에서

삶을 밝혀주는 따뜻한 문장을 담았다고 한다.

다섯 고전은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어 고전도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고전을 통해 일상에서 힐링 될 수 있는 많은 문장을 읽을 수 있다.

필사를 하기 전 필사를 이렇게 해보라는 간단한 팁도 나와 있었다.

우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틀려도 괜찮아라는 마음이 중요하다.

단어를 몰라도 문장의 느낌을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괜찮다.

또 즐겁게 하는 필사 루틴을 만들라고 한다.

필사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고, 책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따라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필사를 공부라고 하기보다는 즐거운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PART 1인 키다리 아저씨부터 필사를 해보았다.

키다리 아저씨는 감성적이면서 아름다운 문체로 유명한데 재미있게 필사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고아 소녀인 제루샤 애벗은 익명의 후원자에게 매달 안부 편지를 보내는데,

그의 기다란 그림자를 보고 키다리 아저씨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왼쪽에 영어 문장이 나와있고 오른쪽에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영어 문장을 적다 보니 필사를 할 수 있는 칸이 넉넉해서 두 번씩 적어도 괜찮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책은 다이어리 같은 형태로 쫙 펴지기 때문에 필사할 때도 편하게 적을 수 있다.

영어 문장 바로 아래에는 해석도 볼 수 있고 가끔 헷갈리는 단어가 있으면 뜻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매일 한 문장씩 필사할 수 있도록 한 문장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이제 필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100일까지 다 하려면 시간은 꽤 걸릴 것 같다.

하루에 10분이라는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꾸준히 영어 필사를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문장을 적다보면 영어 실력도 조금씩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고 영어 필사를 시작 해보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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