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과학 - 세포부터 뇌 건강까지 내 몸의 시계를 되감는 바이오해킹 루틴
라라 헤메릭.아나스타샤 메이블 지음, 엄성수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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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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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조금씩 들면서 체력도 예전같지 않은 것 같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평소 건강에 관련된 책도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번엔 '젊음의 과학'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늙지 않는 몸과 마음을 만드는 다양한 저속노화 전략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유전이 건강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일상 생활에서 습관과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책은 크게 음식, 운동, 수면, 생각, 삶의 힘으로 나뉘어 그 기술을 하나씩 설명한다.

처음 '음식의 힘' 부분부터 내용을 읽어보았다.

식습관도 우리의 몸에 영향을 주는 큰 부분 중 하나인데, 어떤 음식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가장 건강한 식단이자 주목받는 식단 중 하나인 지중해식 식단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었는데,

이 식단은 과일이나 채소 등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식품들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지중해식 식단에 대해 얼핏 들어는 보았지만 어떤 건지는 잘 몰랐는데 나도 최대한 자연식품을 위주로 섭취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여기서 가스렌지를 이용하는 요리나 샐러드에는 가급적 엑스트라 버전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좋다는 팁도 얻었다.


이어서 혈당 관리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었다. 최근 병원을 다니며 혈당이 조금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 부분을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

건강한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선 단백질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 몸을 움직여야 한다.

식사 전 사과식초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좋다고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사과식초를 구매해서 조금씩 먹어보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 다음 '운동의 힘' 부분을 보게 되었는데 더 젊게 살고 싶다면 근육을 만들라고 이야기한다.

근육은 혈당을 안정시키고 에너지나 기분 조절에도 관여한다고 한다.

여기서 산책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다. 식사 후 10분 정도만 걸어도 호르몬 균형을 잡는데도 도움이 된다.

최근 저녁마다 운동을 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움직이고 걸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내용을 하나씩 읽다보니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어려운 용어도 나오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파트가 끝나면 요약으로 정리된 부분이 있어서, 지금까지 보았던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기도 하다.

최근 식사나 수면을 불규칙하게 했었는데 평소 나의 습관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다.

앞으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노화는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것이지만, 책의 내용을 따라 지금이라도 천천히 나이 들며 건강을 유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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