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 150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AI 편집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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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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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은 한자 문화권이기도 하고 꽤나 비슷한 단어도 많은 것 같다.

중국어는 성조라던가 발음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에선 한국인이 배우기 좋은 언어가 아닐까 싶다.

중국어를 어느정도 공부해본 적은 있지만 실력이 좋지는 못한데

이번 책은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라고 하니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내용이 궁금해 보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니 크게 두껍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10개의 주제로 나뉘어 150개의 중국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

처음에 기초 인사와 자기소개부터 식당, 여행, 직장 및 업무 등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쓸 수 있는 주제들로 나뉘어 있었다.

1장부터 살펴보니 한 페이지에 한 단어를 공부할 수 있었고 글자도 넉넉하게 큰 편이라 눈에 잘 띄었다.

중국어 단어와 함께 한국어로는 어떻게 발음하는지 적혀 있었고, 관련된 문장과 문법이 바로 아래에 나와 있다.

문법 코너를 통해 이 중국어 단어는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어떻게 발음되는지 등 알 수 있어 유용했다.

단어는 무엇보다 예문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머리에 더 잘 각인이 되는 것 같다.

나와있는 예문도 통째로 외워두면 중국인과 대화할 때 더욱 유창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문과 함께 나왔던 단어는 맨 아래에 정리되어 있어 어휘력 공부에 더욱 도움이 된다.

제공되는 MP3 파일을 들으며 실제로 어떻게 발음되는지 들으면 듣기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다.

공부하다보니 몰랐던 중국어 단어를 꽤 많이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버스는 빠스 라고 발음되고, 먹는 죽도 조우라고 비슷하게 발음 되었다. 창문은 촹후라고 하고, 화분은 화펀이라고 발음된다.

이렇게 공부하니 중국어가 더욱 쉬워진 느낌도 들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한 주제가 끝나고 나면 학습 점검 코너를 통해 문제를 풀 수도 있다.

중국어를 보고 어떤 뜻인지 맞춰보거나, 단어를 활용해 중국어 작문을 해보는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 있었다. 이 코너를 통해 다시 한 번 단어도 복습할 수 있고 나의 현재 중국어 실력을 점검할 수도 있다.

책의 맨 뒤에는 부록으로 발음 가이드와 함께 중국어의 기본적인 문장 구조와 문법 요소도 공부할 수 있었다.

책의 맨 앞에 어떻게 책을 활용하면 좋은지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었는데

이 방법을 따라해 단어를 소리 내어 읽어보고, 예문을 따라 말하는 연습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도 하루에 한 장이나 두 장 정도 조금의 시간을 내서 공부해볼 예정이다.

숏공 시리즈로 여러 책이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을 모두 공부하고 기회가 되면 숏공 30일 기초 중국어 회화 책도 공부해보고 싶다.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은 초보자부터, 중국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까지 가볍게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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