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치앙마이 - 최고의 치앙마이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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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여행 유튜브 챙겨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주 챙겨보는 유튜버가 치앙마이 여행을 떠난 것을 본 적이 있다.

주변 지인들이 태국에 다녀온 적이 있기도 하고 태국 여행은 한번쯤 떠나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방콕에 이어서 치앙마이 여행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다.

치앙마이는 꽤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모르는 점이 많아 '프렌즈 치앙마이'를 통해 치앙마이 여행에 대해 알아보았다.



처음 치앙마이 미리보기 코너에서는 치앙마이에서 꼭 해보아야 할 것,

태국에서 꼭 사야하는 것, 치앙마이 베스트 사원 등 치앙마이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한 눈에 정리되어 있다.

구시가 둘러보기, 치앙마이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사원인 도이 쑤텝 방문하기,

카우쏘이 맛집 탐방하기 등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

태국하면 유명한 음식이 많은 만큼 쌀국수, 카레 등 많은 요리에 대한 소개도 볼 수 있었다.

내가 몰랐던 요리도 꽤 많았는데 태국어로도 메뉴가 적혀있어 현지에서 주문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치앙마이에 가게 된다면 카놈찐 남응이아우 등 치앙마이만의 전통 요리도 한 번 맛보고 싶다.

다음 '여행 설계하기'에서는 여행 코스를 비롯해 치앙마이의 문화나 역사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식민 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가 태국인데

이에 대한 태국인들의 자부심은 그들의 독특한 정서와 문화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문화나 역사는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알아두고 간다면 여행할 때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치앙마이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가 나오는데 치앙마이에 가는 방법, 시내 교통 등도 설명되어 있었다.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방콕에 이어서 외국인 여행자가 많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새로운 도시라는 뜻의 치앙마이는 란나 왕국의 수도로 성립되어 현재도 옛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구시가는 여행자 숙소도 몰려 있어 외국 관광객이 먼저 찾는 지역이기도 한데

이 지역부터 볼거리, 맛집, 카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주소나 운영 시간도 적혀 있어 여행 계획을 짤 때 참고하면 좋을 것이고

레스토랑 같은 경우 중요도에 따라 별이 붙어 있어, 추천하는 장소들을 위주로 가면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이다.

일요일에 열리는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야시장인 타논 랏차담넌 일요 시장에 가서 구경도 해보고 싶고

왓 치앙만 등 많은 사원들에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태국하면 마사지가 유명하기도 한데 스파, 마사지 장소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어 있었다.

관광을 하다보면 오래 걷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마사지를 받으면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받아본 적이 별로 없어 마사지는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이다.

치앙마이 외에도 치앙마이 근처에 있는 도시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근교 여행도 하루쯤 떠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람푼, 람빵, 빠이 등 생소한 도시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특히 빠이에서 자연 경관을 보고 싶다.

반나절이면 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관광명소가 된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번 책을 보며 치앙마이의 몰랐던 장소와 함꼐 여행 팁들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치앙마이는 갈 곳도 많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도 조만간 치앙마이 여행을 떠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행을 떠나게 되면 프렌즈 책을 참고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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